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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임수향 - Goodbye

 

또 한 번의 계절이 지나가면 다 변해가듯이
긴 겨울 끝 고개를 내민 꽃처럼 나도 다시 피어난 거죠?

* goodbye, goodbye 어제에 멈췄던 내일이 없었던 난
안녕 안녕 빗물이 그치듯 더는 아픈 눈물은 goodbye

단 하루가 일 년처럼 느렸던 긴 터널을 지나
(my light, I'm in my light) 나의 빛을 찾은 거죠?

* goodbye, goodbye 어제에 멈췄던 내일이 없었던 난
안녕 안녕 빗물이 그치듯 더는 아픈 눈물은 goodbye

이젠 알죠? (누구보다) 내가 날 안아 줘야 하는 걸
바람이 불고 어둠이 깊어도 나를 비추는 별을 따라 별을 따라 슬픔은 모두

goodbye, goodbye 짧았던 사랑도 길었던 이별도
다 안녕 안녕 빗물이 그치듯 더는 아픈 눈물은 goodbye
빛바랜 어제는 다 안녕 안녕 내일 더 행복할 더 눈부실 날 위해 goodbye

 

如果再經歷一個季節,就會全部改變似地
就像是在漫長的冬天盡頭,抬起了頭的花朵一樣,我也會再次綻放吧

* goodbye, goodbye 停止在昨天的沒有明天的我
再見、再見,就如同雨水停止一般,心痛的眼淚 goodbye

經過感覺到一天就像是一年般地緩慢的漫長隧道
(my light, I'm in my light) 就會找到我的那道光

* goodbye, goodbye 停止在昨天的沒有明天的我
再見、再見,就如同雨水停止一般,心痛的眼淚 goodbye

現在知道了吧 (比起任何人) 我得要更加擁抱我自己
就算風兒吹來、就算黑暗深沉,跟著照耀著我的星星,悲傷全部

goodbye, goodbye 短暫的愛情也好、漫長的離別也是
都再見、再見,就如同雨水停止一般,心痛的眼淚 goodbye
褪色的昨天都再見、再見,為了明天會更幸福、更耀眼的日子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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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翻滾吧 姨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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