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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김대명 - 가을 우체국 앞에서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같이 저 멀리 가는 걸 보내

*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 있는 나무들같이
하늘 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

*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 있는 나무들같이
하늘 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 날 저물도록 몰랐네

 

我在秋天郵局前等著妳
黃色的銀杏葉隨著風而飛揚
就像是路過的人們,飄向了遠方

* 美麗的事物,可以在這個世界上,留存多久呢?
就算仲夏的陣雨傾瀉,也會堅強地堅持下來的花朵
在去年冬天暴風雪之後,直挺挺地站著的樹木
所有的事物都能夠在天空下獨自站立著嗎?

# 我在秋天郵局前等著妳
陷入突如其來的思緒中,就連太陽西斜也不知道

* 美麗的事物,可以在這個世界上,留存多久呢?
就算仲夏的陣雨傾瀉,也會堅強地堅持下來的花朵
在去年冬天暴風雪之後,直挺挺地站著的樹木
所有的事物都能夠在天空下獨自站立著嗎?

# 我在秋天郵局前等著妳
陷入突如其來的思緒中,就連太陽西斜也不知道,就連太陽西斜也不知道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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