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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왁스 - 그립고 그립다

 

아무렇지 않은 듯 계절은 또 스쳐 가 어제보다 조금 찬 공기
늘 시간은 참 늘 시간은 참 시간은 참
아무 일도 없는데 왠지 맘이 그런 날 이렇게 그댈 생각해
늘 그대는 참 늘 그대는 참 그대는 참

* 생각만 해도 포근한 사람 온실처럼 따스해 시리던 맘에 가만히 온기를
언제였더라 꼭 오늘 같던 날 그대 어깨에 기대어 나누어 듣던 노래가 그립고 그립다

아무 일도 아닌 듯 시간은 또 달아나 어제보다 조금 먼 그대
늘 기억은 참 늘 기억은 참 기억은 참
아무 준비도 없이 계절이 바뀔 때면 난 자꾸 그댈 생각해
늘 그대는 참 늘 그대는 참 늘 그대는 참

여전히 내겐 따스한 사람
담요처럼 포근히 기억만 덮고 있어도 아늑해
언제였더라 꼭 오늘 같던 날
그대 품에 안긴 채 속삭이던 얘기들이 그립고 그립다

계절은 여기 다시오는데
따스하던 그댄 지금쯤 어디에? 어디쯤에?

* 생각만 해도 포근한 사람 온실처럼 따스해 시리던 맘에 가만히 온기를
언제였더라 꼭 오늘 같던 날 그대 어깨에 기대어 나누어 듣던 노래가 그립고 그립다
여전히 나는 그대가 그립고 그립다

 

季節又若無其事地過去了,比起昨天更涼的空氣
總是這樣,時間真是!時間真是!時間真是!
明明什麼事也沒有,莫名地心情變得這樣的日子,又這樣想起你
總是這樣,你真是!你真是!你真是!

* 就算只是想想,也覺得溫暖的人,就像溫室一樣地溫暖,靜靜地將溫度送入我冰冷的心裡
那是什麼時候呢?就像是今天這樣的日子,靠在你的肩膀一同聆聽的音樂,我好想你、我好想你

什麼事也沒有似地,時間又飛逝著,比起昨天還要更遠的你
總是這樣,記憶真是!記憶真是!記憶真是!
沒有任何準備,每當季節變換,我總是會想起你
總是這樣,你真是!你真是!你真是!

依然是溫暖的人,就像毯子一樣地溫暖,就算只是覆蓋著記憶,也是隱隱約約
那是什麼時候呢?就像是今天這樣的日子,在你的懷抱裡聽著的你的低語,我好想你、我好想你

季節又再次到來
溫暖的你,現在在哪裡?在哪裡?

* 就算只是想想,也覺得溫暖的人,就像溫室一樣地溫暖,靜靜地將溫度送入我冰冷的心裡
那是什麼時候呢?就像是今天這樣的日子,靠在你的肩膀一同聆聽的音樂,我好想你、我好想你
我依然好想你、好想念你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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