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옥주현 - 기억의 풍경 위에 그대가 서 있다
기억의 풍경 위에 그대가 서 있다
너무나 따스했던 그대가 서 있다
* 손에 닿을 듯 선명한데 바람에 날려 스쳐 간다 부를 수도 들을 수도 없이 멀리 여기에 서 있다
내게 쓰여진 그대의 온기는 여전한데 우린 마주칠 수가 없다
기억의 풍경 위에 그대가 서 있다
물끄러미 또 바라보다 눈물만 삼켜낸다
* 손에 닿을 듯 선명한데 바람에 날려 스쳐 간다 부를 수도 들을 수도 없이 멀리 여기에 서 있다
내게 쓰여진 그대의 온기는 여전한데 우린 마주칠 수가 없다
같은 하늘 아래 우린 다른 꿈을 꾸고 있구나
붙잡을수록 멀어지는 계절의 끝에 그댈 본다 지울 수도 지킬 수도 없는 내 맘은 널 부른다
거짓말처럼 그대의 숨결은 여전한데 우린 마주칠 수가 없다
맞닿을 수가 없다
在記憶的風景上,你就站在那裡
非常溫暖的你就站在那裡
* 手就要碰到似地鮮明,因風飛翔略過了我,無法呼喊也無法聽到,遠遠地就站在這裡
你寫給我的你的溫度依然如此,我們卻無法面對面
在記憶的風景上,你就站在那裡
傻傻地又凝視著,只有吞下了眼淚
* 手就要碰到似地鮮明,因風飛翔略過了我,無法呼喊也無法聽到,遠遠地就站在這裡
你寫給我的你的溫度依然如此,我們卻無法面對面
相同的天空下,原來我們作著不同的夢
越是緊抓著,就越是遙遠的季節的盡頭,我看見了你,無法抹去也無法守護的心裡的你,我呼喊著你
就像謊言般的,你的氣息依然如此,我們卻無法面對面
也無法碰觸到彼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