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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곽진언 - 고스란히 (Remains)

 

한 번도 의심한 적 없던 마음인데 차가워진다
우린 어떤 끈이 풀려 버려서 멀어지나?
어쩜 우린 시간에게 겸연쩍어서 그게 미안해서 이 손을 못 놓고 있는 거야

* 기억해 한낮의 소나기처럼 나에게 왔던 널 또 그 날의 내 몸의 모든 곳의 온도를
그 모든 게 다 고스란히 이렇게 떠오르는데 우린 발끝만 보고 있어

아무리 눈부셨던 날이었다 해도 밤은 늘 온다
우린 어떤 맘을 어디쯤에서 흘린 건지
그럼에도 모든 것이 충분했음을 아름다웠음을 인정할 수밖엔 없는 거야

* 기억해 한낮의 소나기처럼 나에게 왔던 널 또 그 날의 내 몸의 모든 곳의 온도를
그 모든 게 다 고스란히 이렇게 떠오르는데 우린 발끝만 보고 있어 다 고스란히 거기 있는데

잊을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우린 멀어져 간다

 

明明是一次也不曾懷疑過的心,卻漸漸變得冰冷
我們是哪條繩子鬆了才會漸行漸遠呢?
說不定我們是對時間難為情、對此感到抱歉,所以才無法放開彼此的手

* 我還記得,就如同正午的陣雨一樣來到我身旁的妳,在那天,我的身體各處的溫度
這一切都完完全全地浮現了,我們卻只是看著自己的腳尖

無論是多麼耀眼的日子,黑夜也總會到來
我們用怎樣的心情又流逝到了哪裡?
就算如此,我們也只能認可,一切都已經充分了、都是美麗的

* 我還記得,就如同正午的陣雨一樣來到我身旁的妳,在那天,我的身體各處的溫度
這一切都完完全全地浮現了,我們卻只是看著自己的腳尖,明明都還原封不動地在那裡

就算明知我們忘不了,我們卻還是漸行漸遠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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