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간종욱 - 내 입술은 할 수 없는 말 (feat.별)
어느새 그림자가 길어져 어느새 하루가 또 지나가
가슴 속 남몰래 숨어있는 너를 향한 마음도 점점 커져 가
* 세상이 나를 막아 눈 감으며 너를 지우는데
그러지 말래 눈물이 가득 맘을 적셔와
# 목이 메어와 이젠 할 수 없는 말 눈물이 가려 전할 수가 없는 말
두 눈이 너를 매일 너를 그려봐도 내 입술은 할 수 없는 말 못하는 말
* 세상이 나를 막아 눈 감으며 너를 지우는데
그러지 말래 눈물이 가득 맘을 적셔와
# 목이 메어와 이젠 할 수 없는 말 눈물이 가려 전할 수가 없는 말
두 눈이 너를 매일 너를 그려봐도 내 입술은 할 수 없는 말
모두 지운 말 아무리 애를 써도 맘 속 깊이 감춘 사랑 너라서
# 목이 메어와 이젠 할 수 없는 말 눈물이 가려 전할 수가 없는 말
두 눈이 너를 매일 너를 그려봐도 내 입술은 할 수 없는 말 못하는 말
不知不覺,影子拉長了;不知不覺,一天又過了
在我心裡,愛著妳的心,也漸漸的擴大了
* 世界就擋在我的眼前,當我閉上眼,似乎就會忘了你
不要這樣,我的淚水沾濕了我的心
# 梗在喉嚨的,那句說不出口的話,淚水下那句沒辦法傳達給你的話
就算雙眼每天每天的描繪著你,我卻說不出口的話,說不出口的話
* 世界就擋在我的眼前,當我閉上眼,似乎就會忘了你
不要這樣,我的淚水沾濕了我的心
# 梗在喉嚨的,那句說不出口的話,淚水下那句沒辦法傳達給你的話
就算雙眼每天每天的描繪著你,我卻說不出口的話,說不出口的話
已經忘了的話,再怎麼努力,在我的內心深處藏著的愛情,就是你
# 梗在喉嚨的,那句說不出口的話,淚水下那句沒辦法傳達給你的話
就算雙眼每天每天的描繪著你,我卻說不出口的話,說不出口的話
這首是簡鐘旭和Star的第二次合作,
另外這次還加上了從俄羅斯請來的80人管弦樂團,一整個很有氣勢的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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