傻瓜媽媽(part2)

 

 韓文歌詞(附中文翻譯)

 

김정훈 - 흔한 사람

소리 없는 마음이니까 눈치 채길 바란 건 아니야
그저 한번 너 웃어 준 다면 난 행복조차 버릴 수 있어

원래 사랑은 그래 원래 남자란 그래 주는 것만 기쁨이라 생각해
몰래 자라 난 눈물 가시에 가슴 아파도 너만 모르면 되니까

* 사랑이잖아 흔하디 흔한 맘 그러니 내게 멈추란 말은 하지마
한 발 뒤에서 그림자로 남을 테니까 손 잡아 주길 바라진 않을게
마르지 않아 날마다 넌 흘러 담고 싶어도 그러면 안 되는 거래
눈물 한 방울조차 닦아 주지 못 하는 흔한 네 사람 그게 나니까

원래 보이지 않아 원래 들키지 않아 용기 없는 사랑이란 다 그래
끝내 모른 척해도 끝까지 놓진 않을게 운명 그 이름 너니까

* 사랑이잖아 흔하디 흔한 맘 그러니 내게 멈추란 말은 하지마
한 발 뒤에서 그림자로 남을 테니까 손 잡아 주길 바라진 않을게
마르지 않아 날마다 넌 흘러 담고 싶어도 그러면 안 되는 거래
눈물 한 방울조차 닦아 주지 못 하는 흔한 네 사람 그게 나니까
하나 뿐인 흔한 나니까

 

因為這是無聲的心意,所以我並不曾期望妳能察覺
只要妳願意對我笑笑,我連幸福都願意拋下

愛情原來就是如此,男人原來就是如此,只要付出就很開心
就算默默滋長的我的眼淚成了刺,讓我心痛也好,只要妳不知道就好

* 這就是愛情,常見的那種心情,所以請別要我不要愛妳
我會站在一臂之遙的妳的身後,也不會期望妳會牽起我的手
不會乾涸,每天流淌在我眼前的妳,就算希望將妳盛起,但這是不被允許的
連一滴淚都無法替妳拭去的妳常見的人,那就是我

原來就不被看見,原來就不被察覺,沒有鼓起勇氣的愛情都是這樣
就算妳一直裝著不知道,我也不願意錯過妳,因為我的命運就是妳

* 這就是愛情,常見的那種心情,所以請別要我不要愛妳
我會站在一臂之遙的妳的身後,也不會期望妳會牽起我的手
不會乾涸,每天流淌在我眼前的妳,就算希望將妳盛起,但這是不被允許的
連一滴淚都無法替妳拭去的妳常見的人,那就是我
唯一的,妳常見的我

arrow
arrow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