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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實說,我又猶豫了。。。
早一點開口不是很好嗎?早個。。。兩年的話。。。
我呢,現在又站在十字路口,
或者說,我一直在這個路口徘徊,
啊~在這個經濟不景氣的時候,換啥工作啊,
找了個大公司的工作,又怕人事壓力;
小公司呢,又怕飯碗不見。。。
倒不如留在這,安安穩穩的,反正生活也不會多差,
我還不是可以把自己養的肥肥胖胖。。。
有很多次這樣的想法。
我到底要什麼樣的生活?
然後,我值得怎樣的生活?
一直想要出去闖闖的,
只是,我必須承認的,我仍然是溫室的花朵,
好害怕,跨出那一步得要面對的,那一切,不論是挫折或者是考驗,
啊~「우리가 옆에 있잖아」,這時候又想到這句歌詞,
請給我勇氣,嗯~
파이팅~ 이모...
오늘은 동완 오빠 군대에 가는 날
지난 토요일부터 동완 오빠 노래 듣고있어
콘서트 디브이디 보고 안에서 동완 오빠만 계석 웃고있는데
아~아마도 슬퍼나봐
오빠~
새 싱글 듣면 니 마음을 내가 받았어
그 약속... 콘서트 할 때 그 약속
우리 꼭 지킬게...
기다릴게... 니가 돌아오는 날...
"사랑해" 그말 못하고 미안한다
근데~ 꼭 6명 멤버 같이 활동할 거야...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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