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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岸村恰恰恰(part7).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승민 - Here Always

 

왠지 어색한 혼자인 하루가 아무도 모르게 속삭이던 너를 부르며 헤매던 밤
눈을 감으면 따스한 온기가 차가운 계절 같았던 내 안에 불어와 천천히 내게

* I'm still here always 멈춰선 모든 순간에
널 그리워하며 by your side 늘 같은 자리에 by your side
here always 
stay by me 내 곁에 and stay with me

내가 널 부르는 이름이 있다면 빛나는 바다라 할까? 아님 나의 세상이라 해야 할까?
두 눈을 감으면 귓가에 맴도는 아련한 너의 파도가 꿈속에 들어와 가득하게 번져

* I'm still here always 멈춰선 모든 순간에
널 그리워하며 by your side 늘 같은 자리에 by your side
I stay here always 선명해지던 내 맘에
조금 더 가까이 by my side 곁에 너의 미소를 담아서
here always 
always

어느새 다가온 햇살 같은 너의 이름을 부를게

 

不知怎麼地覺得陌生的獨自一人的一天,偷偷地呼喊著低語著的妳而徘徊的夜晚
只要閉上眼,溫暖的風兒就會緩緩地吹進像是冰冷季節的我的心裡

* I'm still here always 在停止的這個瞬間
思念著妳 by your side 總是在相同的位置 by your side
here always 
stay by me 我的身旁 and stay with me

如果有個我在呼喊妳的名字,該說是發著光的大海嗎?或者該說是我的世界嗎?
只要閉上眼,在夢裡也可以聽見在我耳畔響著的妳的隱約的波浪聲,滿滿地蔓延

* I'm still here always 在停止的這個瞬間
思念著妳 by your side 總是在相同的位置 by your side
I stay here always 變得鮮明的我的心裡
再稍微靠近一點 by my side 在我的身旁,裝載著妳的笑容
here always 
always

我會呼喊,不知不覺地靠近我的如同陽光般的妳的名字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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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