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柔美的細胞小將(part5).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나상현씨밴드 - 주인공

 

우린 수많은 생각 속에 또 다른 하룰 만나고 지친 마음은 뒤로 한 채 누군가를 생각하고
나완 상관없는 일들에 괜히 마음을 쓰고서 매번 똑같이 흘려보낸 그 시간들 속에서

* 작아지는 내 모습이 초라해 보이겠지만
언젠가 우리 이렇게 서로를 보며 웃어 볼 수 있도록
이 시간이 지나가면 모든 걸 알 수 있을까?
그때가 되면 나에게 잘 해왔다고 수고했다 말할래?

흔한 만남과 헤어짐에 나의 말들은 숨기고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어색한 표정들만
쉽게 흔들리는 마음에 상처 입은 건 아닐까? 지난 기억들이 나에게 슬픔으로 다가와도

* 작아지는 내 모습이 초라해 보이겠지만
언젠가 우리 이렇게 서로를 보며 웃어 볼 수 있도록
이 시간이 지나가면 모든 걸 알 수 있을까?
그때가 되면 나에게 잘 해왔다고 수고했다 말할래?

멀어져가는 기억에 아직 남아 있었던 내 안의 이야기들을
이제는 놓지 않을기 나를 잊지 않게

스쳐 가는 계절 속에 말없이 멈춰선 순간
어쩌면 우린 이렇게 서로를 보며 버티고 있는 걸까?
다가오는 이 하루가 조금은 겁이 나지만
그때가 되면 나에게 잘 해왔다고 수고했다 말할래?

 

我們在無數想法中又迎來了另一天,將疲倦的心拋之腦後,想著某一個人
又在意著與自己無關的事情,每天一樣地渡過的時間裡

* 雖然越來越渺小的我的身影看起來很可憐
總有一天,讓我們能夠這樣笑著對視著
如果時間流逝,就可以知道一切嗎?
如果到了那時候,妳願意告訴我,做得很好、辛苦了了嗎?

面對常見的相遇與離別,隱藏了我的話語,不知道在想什麼,只有生疏的表情
是不是因為輕易動搖的心,而變得容易受傷呢?就算過去的記憶成為悲傷,走向了我

* 雖然越來越渺小的我的身影看起來很可憐
總有一天,讓我們能夠這樣笑著對視著
如果時間流逝,就可以知道一切嗎?
如果到了那時候,妳願意告訴我,做得很好、辛苦了了嗎?

還留在越來越遠的記憶中的我的心裡的話語
希望現在不要放下了,讓我不會忘記自己

擦身而過的季節中,無聲地停止的瞬間
說不定我們就是這樣望著彼此堅持著的
迎向我的一天,雖然也讓我害怕
如果到了那時候,妳願意告訴我,做得很好、辛苦了了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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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翻滾吧 姨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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