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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岸村恰恰恰(part5).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김재환 - 빛이 되어줘 (Be the Light)

 

익숙한 밤과 수많은 계절들 한없이 길게 느껴질 때
그리운 마음에 울고만 싶었던 걸까? 기다리고 기다렸어 흐릿하게만 보여

빛이 되어 줘 모든 게 눈부실 만큼 그대
더이상 아프지 않도록 변하지 않는 별빛처럼 우릴 환하게 비춰 줘
빛을 보여 줘 조금 더 선명해지게 그대
영원히 머물 수 있도록 잠들지 않을 꿈속에서 우리 지금 이대로 두 손을 꼭 잡을 테니

어쩌면 너는 알고 있었을까? 이유가 있던 내 그림자
차갑던 하루를 비추는 햇살이 되어 따뜻하게 감싸 줬어 이제는 네가 보여

빛이 되어 줘 모든 게 눈부실 만큼 그대
더이상 아프지 않도록 변하지 않는 별빛처럼 우릴 환하게 비춰 줘
빛을 보여 줘 점점 더 선명해지게 내게
영원히 빛날 수 있도록 잠들지 않을 꿈결처럼 우리 지금 이대로 두 손을 꼭 잡을 테니

 

當我覺得熟悉的夜晚與無數的季節變得無盡地漫長的時候
因為思念的心情而想要哭泣嗎?我等了又等,卻只變得模糊而已

請妳成為我的光,讓一切都變得如此耀眼的妳
讓我不再心痛,就像是不會改變的星光,燦爛地照耀著我們
讓我看見妳的光,讓妳變得更加鮮明
讓我能夠永遠停留,在無法入眠的夢中,我們會像是現在這樣緊緊地牽著彼此的手

妳會不會其實知道呢?有著理由的我的影子
成為照耀冰冷的一天的陽光,溫暖地環繞著我,現在我看見了妳

請妳成為我的光,讓一切都變得如此耀眼的妳
讓我不再心痛,就像是不會改變的星光,燦爛地照耀著我們
讓我看見妳的光,讓妳變得更加鮮明
讓我能夠永遠發著光,就像是無法入眠的夢境,我們會像是現在這樣緊緊地牽著彼此的手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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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