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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세정 - 터널 (Tunnel)

 

끝이 보이질 않아 길고 허전한 길 그 길을 걷는 동안 내가 곁에 있을게
꽉 막힌 하루 끝에서 널 기다릴게 너의 발걸음에 맞춰
그 언젠가 가파른 언덕을 지나 향기로운 바람을 맞이할 거야
때론 거짓말 같은 아픔을 겪곤 하지만 너의 손을 놓지 않을게

*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나면 더 예쁜 꽃이 필 거야
흐려지는 상처를 되돌아보며 웃으며 얘길 나누길 터널의 끝에서

나의 서툰 위로가 부담일까 걱정돼 그럴 수만 있다면 내 힘 나눠 줄 텐데
낯설고 바쁜 날에도 밥 거르지 마 제일 맛있는 거 먹어
아프지 마 쉬었다 가도 괜찮아 풀지 못할 고민에 잠 못 들잖아
칠흑 같은 어둠이 번져도 걱정하지 마 작은 불빛이 되어 줄게

*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나면 더 예쁜 꽃이 필 거야
흐려지는 상처를 되돌아보며 웃으며 얘길 나누길

저 포근한 달빛은 깊은 밤이면 더 밝아질 거야
새벽을 지나 아침은 밝아와 언제라도 안아 줄게 터널의 끝까지

 

看不見盡頭、漫長又空虛的道路,走過這條路的奇接,我會在你的身邊
在受阻的這天的最後,我會等著你,配合著你的步伐
經過陡峭的山丘,就可以迎來帶著香氣的風兒
雖然有時候也得遭遇謊言似的心痛,我也不會放開你的手

* 只要經過特別冰冷的冬天,就會綻放出更加美麗的花朵
回頭看一看模糊的傷痕,希望我們能夠笑著分享著對話,在隧道的盡頭

我也會擔心我生疏的安慰會不會成為你的負擔,但是我會將我的力量分享給你
就算是陌生又忙碌的日子,也要按時吃飯,要吃最好吃的東西
不要生病受傷,就算休息一會再走也可以,你才因為無法解決的煩惱而無法入睡呢
就算漆黑的黑暗蔓延,也不要擔心,我會成為你小小的火光

* 只要經過特別冰冷的冬天,就會綻放出更加美麗的花朵
回頭看一看模糊的傷痕,希望我們能夠笑著分享著對話

溫暖的月光在深夜裡才更顯得光亮
當歲月流逝,早晨到來,無論何時我都會擁抱你,在隧道的盡頭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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