翻滾吧 姨母

 韓文歌詞（附中文翻譯）

희진 - Shelter (feat.이요한)

* 어제와 다른 공기와 모든 게 변해 버린 건
어제와 다른 내 모습 어디로 가야 하는지

숨조차 쉬지 못한 채 너무나 많이 지나쳐
여기저기 헤매다 갈 곳을 잃어버린 채

# 잠시만 따듯한 어깨를 빌릴게 힘들어 지쳐 버린 영혼의 쉼터가 되어 줘
잠시만 상처 난 내 맘을 맡길게 한 번씩 지나치다 무심히 바라봐도 좋아

새벽 안개 속에 멈춰 버린 불빛이 사라져간 작은 손에
다시 피어나는 작은 꽃잎 아침 햇살을 찾아 떠나 볼까?

# 잠시만 따듯한 어깨를 빌릴게 힘들어 지쳐 버린 영혼의 쉼터가 되어 줘
잠시만 상처 난 내 맘을 맡길게 한 번씩 지나치다 무심히 바라봐도 좋아

* 어제와 다른 공기와 모든 게 변해 버린 건
어제와 다른 내 모습 어디로 가야 하는지

* 與昨天不同的空氣，還有一切都改變了
與昨天不同的我，應該要走向哪裡

我難以呼吸，我真的好累
我四處徘徊著，迷失了該去的地方

# 我要暫時向你/妳商借溫暖的肩膀，請你/妳成為痛苦、疲倦的靈魂的暫時休憩處
我要暫時將受傷的我的心託付給你/妳，就算只是忽視，或無心地看一眼也好

讓停止在清晨濃霧中的火光消失的小手裡
再次綻放的小小的花瓣，為了尋找早晨陽光而離開好嗎？

# 我要暫時向你/妳商借溫暖的肩膀，請你/妳成為痛苦、疲倦的靈魂的暫時休憩處
我要暫時將受傷的我的心託付給你/妳，就算只是忽視，或無心地看一眼也好

* 與昨天不同的空氣，還有一切都改變了
與昨天不同的我，應該要走向哪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