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다비치 - 오늘도 그리워 그리워
바람이 멈췄으면 좋겠어 부디 너를 향해 부는 이 마음 어떡하니?
빗방울이 머리 위에 떨어지듯 피해지지 않는 마음이 서글퍼져
* 가끔은 널 보면 사랑해 말하고픈 내 마음을 넌 모르지?
쓸쓸한 찬 바람이 불어오면 너의 이름을 불러
눈물이 멈췄으면 좋겠어 이젠 그저 바라보다 돌아서 울곤 했지?
낙엽들이 쌓인 이 거리에 서서 너에 대한 생각을 하다 또 눈물만
* 가끔은 널 보면 사랑해 말하고픈 내 마음을 넌 모르지?
쓸쓸한 찬 바람이 불어오면 너의 이름을 불러
언젠가 내 곁에 니가 걸어오면 너를 내 품에 와락 안고 놓아 주지 않을 텐데
오늘도 그리워 그리워 내 얘기를 내 사랑을 넌 모르지? 나를
흩날린 이 계절은 또 돌아와 나를 슬프게 하네
如果風兒停止的話就好了,吹向你的我的心意該怎麼辦呢?
就像是雨滴落在頭上,無法躲開的心令人覺得淒涼
* 偶爾當我望著你,想要告訴你我愛你的心意,你應該不知道吧
孤單地吹來的冷風,這時候我會呼喚著你的名字
如果眼淚停止的話就好了,現在只是望著你又轉過身在哭泣
我站在堆積著落葉的這條路上,想著想著你又只剩下眼淚
* 偶爾當我望著你,想要告訴你我愛你的心意,你應該不知道吧
孤單地吹來的冷風,這時候我會呼喚著你的名字
總有一天,當你走來我的身旁,我會用力地擁抱你,我不會再放開你
今天也好想你、好想你,我的故事、我的愛情,你都不知道吧
飄散的季節又回來了,讓我感到悲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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