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연규성 - 한숨
홀로 걷는 이 길의 적막뿐인 공기 속에서
내 귓가에 울리는 홀로 걷는 발자국 소리
* 어둠의 그림자는 어디로 숨었는지
찾아 헤매도 내 두 눈에 결코 보이지 않아 남은 건 허전한 한숨뿐
두 눈을 꼭 감아도 선명한 채 짙게 남겨진
아무 말 없는 너의 뒷모습이 나를 울린다
* 어둠의 그림자는 어디로 숨었는지
찾아 헤매도 내 두 눈에 결코 보이지 않아 남은 건 허전한 한숨뿐
언젠가 너를 마주하는 날 그땐 웃을 수 있을까? someday
어둠이 드리워진 쓸쓸한 내 얼굴에
햇살 가득한 새벽녘이 나를 반겨 주겠지? 가슴의 한숨도 잊고서
我獨自走上的道路,只有寂寞的空氣中
在我耳畔響著的獨自走著的腳步聲
* 黑暗的影子究竟躲藏在哪裡
無論我怎麼徘徊尋找,我的雙眼依然看不見,留下的只有空虛的嘆息
就算我緊閉雙眼,鮮明地遺留下的
一句話也沒有的妳的背影,又讓我哭泣
* 黑暗的影子究竟躲藏在哪裡
無論我怎麼徘徊尋找,我的雙眼依然看不見,留下的只有空虛的嘆息
總有一天與妳相遇的那一天,那時候我會微笑嗎?someday
佈滿黑暗的淒涼的我的臉上
充滿陽光的清晨應該會歡迎我吧,忘記心裡的嘆息
文章標籤
全站熱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