翻滾吧 姨母

 韓文歌詞（附中文翻譯）

민서 - 아프고 아파서

날 보지 마요 두 눈 감아요 그런 눈으로 내게 웃지 마요
너무 아프잖아요 그댈 울려 버린 내게 웃어요 왜?

나쁘게 날 욕해요 미련 같은 건 말고 날 위하지도 말고
그런 거 있잖아요 나쁜 이별 해요 우리 후회만 가득해 돌아가고 싶지 않게

* 아프고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울면서 비워내도 점점 차오르는 네 모습에
차가우려 애쓰던 내 시간들이 너무 미워요 난 어떡하죠?

내게 오지 마요 멀어져야 해요 힘든 시간 모두 잊어내야 해요
사랑하고 있죠? 나는 내 맘속에 담은 널 지켜내고 싶은 걸요

* 아프고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울면서 비워내도 점점 차오르는 네 모습에
차가우려 애쓰던 내 시간들이 너무 미워요

아프고 아파서 아무 말도 못 하는 널 삼키고 비워내려 두 눈을 감는 날 알아줘요
네게 미소 짓던 그 날만 기억하면 돼요 그 마음만 진심인 걸요

不要看我，請你閉上雙眼，不要用這樣的眼神讓我笑了
真的太痛了，讓你哭泣的我，你為什麼還對我微笑？

咒罵我吧，不留任何迷戀，也不要為了我
我們就這樣吧，交惡的離別，讓我們不會充滿後悔，而想要回到過去

* 痛了又痛，讓我什麼也做不了，就算哭著掏空心思，卻因為漸漸湧上的你的身影
我努力要冷卻的時間，真的好討厭，我該怎麼辦？

不要來我身旁，你應該要遠離我，痛苦的時間都應該要全部忘記
我還愛著吧，裝在我心裡的你，我也想要守護著你

* 痛了又痛，讓我什麼也做不了，就算哭著掏空心思，卻因為漸漸湧上的你的身影
我努力要冷卻的時間，真的好討厭

痛了又痛，讓我什麼也說不出口，就算吞下試圖掏空心思，也請你懂得閉上雙眼的我
你只要記得對你笑著的那天就好，只有那顆心才是真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