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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惡魔呼喊你的名字(part3).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김이경 - 혼잣말

 

버릇처럼 혼자 하는 말 잘 될 거야 괜찮아
언젠가는 웃게 해 줄게 거울보다 어색해도 해 봤잖아

다 지나갈 거야 별을 세며 참았던 여린 눈물도
다 지나가겠지? 주저앉고 싶었던 어제 일기도 지친 맘도

머리맡에 작은 인형이 졸린 듯 기대와
나도 몰래 등을 토닥여 잘 자라고 견뎌 줘서 고맙다고

* 다 지나갈 거야 길고 길던 이 길도 낯선 내일도
다 지나가겠지? 하루하루 넘으면 더딘 내 꿈도 보이겠지?

늘 꿈과 다투던 내게 너무 미안해 아직 못한 말

* 다 지나갈 거야 길고 길던 이 길도 낯선 내일도
다 지나가겠지? 하루하루 넘으면 더딘 내 꿈도 보이겠지?

 

習慣似地自言自語說的話,會好轉的,沒關係
總有一天會讓你笑的,面對鏡子,就算有點陌生也嘗試過了

都會過去的,就連數著星星忍下的眼淚也好
都會過去的吧,想要蹲坐在地的昨天日記也好、疲倦的心也好

枕邊小小的玩偶,想睡似地等著我
我也不知不覺地拍拍它的背,要它好好睡、謝謝它好好堅持下來

* 都會過去的,漫長的道路也好、陌生的明天也好
都會過去的吧,只要過去一天又一天,也會見到我遲來的夢想的吧

給總是與夢想爭鬥的我,太過抱歉而說不出口的話

* 都會過去的,漫長的道路也好、陌生的明天也好
都會過去的吧,只要過去一天又一天,也會見到我遲來的夢想的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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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翻滾吧 姨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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