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4E3B541B7684592A967Dpart1_zps647482e0.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거미 - 낮과 밤

어디 있는지 무얼 하고 있는지 그대 생각에 바뀌어 버린 낮과 밤
눈 앞이 어지러워져 머리는 소란스러워 순간이라도 그댈 볼 때면

* 얼마나 더 많이 사랑해야지 내 맘을 알까요?
얼마나 시간이 지나가야지 날 사랑 할 까요?
눈물이 늘 많은 나라서 말도 못 하는 바보라서
가슴이 아파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긴 하루

어디 있어도 무얼 하고 있어도 그대와 나는 만날 수 없는 낮과 밤
걸음이 흔들거려져 들킬지 몰라 숨 죽여 손 끝이라도 그댈 스치면

* 얼마나 더 많이 사랑해야지 내 맘을 알까요?
얼마나 시간이 지나가야지 날 사랑 할 까요?
눈물이 늘 많은 나라서 말도 못 하는 바보라서
가슴이 아파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긴 하루

내일이 와 다시 또 그대 뒤에서 혼자 바라본대도
그래도 난 좋은데 행복해 할 수 있는데

얼마나 사랑해야지 내 맘을 알까요?
얼마나 시간이 지나가야지 날 사랑 할 까요?
눈물이 늘 많은 나라서 말도 못 하는 바보라서
가슴이 아파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긴 하루

 

你究竟在哪裡?又在做些什麼?在對你的思念中,變換的日與夜
眼前一片昏沉,腦袋也亂哄哄,每當我看見你,就算只是一瞬間

* 我究竟還得多麼愛你,你才會了解我的心意?
究竟還得經過多少時間,你才會愛上我?
因為是總是在流淚的我,因為是連話都說不出口的傻瓜
我的心好痛,今天,是比昨天還漫長一點的一天

不論在哪裡,不論做些什麼,你與我,就是無法相遇的日與夜
步伐顯得蹣跚,就怕被察覺而壓低了氣息,每當我的指尖與你的指尖擦過

* 我究竟還得多麼愛你,你才會了解我的心意?
究竟還得經過多少時間,你才會愛上我?
因為是總是在流淚的我,因為是連話都說不出口的傻瓜
我的心好痛,今天,是比昨天還漫長一點的一天

明天來臨,我又再次在你的身後,獨自遙望著你
就算這樣,我也覺得很好,我也能夠因而感到幸福

我究竟還得多麼愛你,你才會了解我的心意?
究竟還得經過多少時間,你才會愛上我?
因為是總是在流淚的我,因為是連話都說不出口的傻瓜
我的心好痛,今天,是比昨天還漫長一點的一天

arrow
arrow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