翻滾吧 姨母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윤미래 - 너의 얘길 들어 줄게

울고 있는 슬픈 네게 힘들었던 네게
가슴으로 불러 주는 널 위한 노래
혼자란 생각이 들 때 갑자기 눈물이 날 때
아무도 너의 곁에 없다고 느낄 때
기억해 혼자가 아닌 걸 세상이 늘 아프게 해도

* 이젠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는 마
말없이 널 안아 줄게 너의 얘길 들어 줄게
돌아봐 내가 있을게 니가 흘린 눈물 모두 닦아 줄게 너의 외로움도

잠이 오지 않은 밤에 쓸쓸한 빈 방에
너의 얘길 들어 줄 누군가 없을 때
쏟아지는 빗물처럼 힘든 일이 네게 올 때
피할 곳도 없이 흠뻑 너를 적실 때
기억해 혼자가 아닌 걸 세상이 늘 아프게 해도

* 이젠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는 마
말없이 널 안아 줄게 너의 얘길 들어 줄게
돌아봐 내가 있을게 니가 흘린 눈물 모두 닦아 줄게 너의 외로움도

給哭著的悲傷的你，給痛苦的你
我用心唱出的只為你的歌曲
覺得自己很孤獨的時候，突然留下眼淚的時候
感覺到誰都不在你身旁的時候
請你記得，你不是孤單的，就算這個世界總是讓你心痛

* 現在起，就算是孤單或悲傷都不要哭泣
我會無聲地擁抱你，我會聆聽你的話語
轉頭看看吧，我在這裡，為你擦去你流下的眼淚，就連你的孤單

在睡不著的夜晚，在冷清的空房間裡
沒有任何人聆聽你的話語的時候
就像是傾瀉的雨水，面臨讓你痛苦的事情的時候
沒有躲避之處，只能渾身濕淋淋的時候
請你記得，你不是孤單的，就算這個世界總是讓你心痛

* 現在起，就算是孤單或悲傷都不要哭泣
我會無聲地擁抱你，我會聆聽你的話語
轉頭看看吧，我在這裡，為你擦去你流下的眼淚，就連你的孤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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