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예린 - 무명화
그리운 이 맘을 저 별이 안다면 밤하늘에 이 눈물을 모아서 별자릴 만들 텐데
보고픈 이 맘을 저 새가 안다면 그대 사는 곳으로 날아 밤새워 울 텐데
* 이름 없는 들꽃처럼 외로이 홀로지누나
다음 생엔 그대 곁에서 붉게 물든 잎으로 꽃 피고 싶어라
사랑아 지나쳐가라 흘러서 가라 그리워도 여기 머물지 마라
하늘 저편에 띄어 보내리 지우지 못할 단 하나뿐인 그대
* 이름 없는 들꽃처럼 외로이 홀로지누나
다음 생엔 그대 곁에서 붉게 물든 잎으로 꽃 피고 싶어라
멀리서 손을 흔들며 떠나보내리 마지막 발걸음 무겁지 않게
세월이 모두 덮어 주리라 내 가슴이 절대 못 지우는 말 그대
我的思念,如果星星也知道,就能夠聚集淚水,在夜空中繪出星宿
想念的心意,如果鳥兒也知道,他們會飛向你所在之地,在那裡徹夜鳴叫
* 就如同無名的野花孤孤單單
下輩子,我也想在你的身旁綻放為火紅的花朵
愛情啊,就此凋零吧,就此流逝吧,就算思念,也別停留在這裡
送至天空的那一頭,無法抹去的,這唯一的你
* 就如同無名的野花孤孤單單
下輩子,我也想在你的身旁綻放為火紅的花朵
遠遠地揮著手道別,最後邁出的步伐並不讓人恐懼
覆蓋了所有歲月,我的心裡絕對不會抹去的話語,是你
文章標籤
全站熱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