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生死決斷羅曼史(part9).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학선 & 영은 - 그 한마디

 

당연한 듯 너를 써 내려가면 한없이 모자란 맘 너는 알고 있을까?
한마디를 어떻게 시작할지 뭐라 말해야 할지 끝없이 고민을 해

* 어딜 가도 널 잡을 수가 없는데
어딜 봐도 널 채울 수가 없는 내 맘을

# 기다려 줄래? 내 곁을 지키던 네가 내 품에 살던 네가
기다려 줄래? 날 숨 쉬게 하던 네가 날 살게 했던 네가 정말 그리워요

* 어딜 가도 널 잡을 수가 없는데
어딜 봐도 널 채울 수가 없는 내 맘을

날 바라봐 줘요 그대만을 기다렸던 순간이 우릴 감싸도록

# 기다려 줄래? 내 곁을 지키던 네가 내 품에 살던 네가
기다려 줄래? 날 숨 쉬게 하던 네가 날 살게 했던 네가 정말 그리워요

 

理所當然似地寫下了你,無盡地不足的心情,你也知道嗎?
不知道該怎麼開始的一句話,我到底該說什麼,無止盡地煩惱著

* 無論去哪裡,我都無法抓住你
無論看哪裡,也都無法填滿的我的心

# 你願意等我嗎?在我身旁守護著的你、曾經活在我懷抱裡的你
你願意等我嗎?讓我得以呼吸的你、讓我能夠活著的你,真的謝謝你

* 無論去哪裡,我都無法抓住你
無論看哪裡,也都無法填滿的我的心

請你看看我,讓只等待著你的瞬間能夠環繞著我們

# 你願意等我嗎?在我身旁守護著的你、曾經活在我懷抱裡的你
你願意等我嗎?讓我得以呼吸的你、讓我能夠活著的你,真的謝謝你

arrow
arrow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