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請融化我(part4).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박재정 - 얼음인형 (Ice Doll)

 

생각 없이 멀리서 바라보던 곳 언제부터였을까? 그댈 향한 게
더 추운 계절이겠죠? 그대 마음은 그대로 얼어 눈물도 얼어
그래도 알아주고 싶은데 누구보다 아플 그대 마음을

* 길어진 밤 차가운 바람이 분다 짙은 어둠이 내 맘처럼 내려앉고 있지만
그리운 밤 그대가 생각나는 밤이라 더 느리게 녹아내리던 내 마음

작은 몸짓 하나에 가슴이 뛰고 감은 두 눈 사이로 스며들어온
난 그대라는 이름이 가슴에 번져 그대로 얼어 이대로 멈춰
조용히 안아 주고 싶은데 기댈 곳 없는 그대 마음을

* 길어진 밤 차가운 바람이 분다 짙은 어둠이 내 맘처럼 내려앉고 있지만
그리운 밤 그대가 생각나는 밤이라 더 느리게 녹아내리던 내 마음

타는 내 맘이 닿아 그댄 녹지 않게 그저 멀리서 눈에 담으며

길어진 밤 그대와 나 멀리서도 느껴졌었던 그대의 숨결
이대로 난 이대로 녹아내려 버린대도 그대만 난 그대만 눈에 담는다

 

毫無想法地自遠方注視著的地方,是從什麼時候開始的呢?我對妳
應該是個更冷的季節吧,妳的心就這麼冰凍了,眼淚也冰凍了
就算如此我也想要知道,比誰還要更痛的妳的心

* 拉長的夜晚、冷風吹拂著,雖然濃濃的黑暗就像我的心一樣地落下了
思念的夜晚,想起妳的夜晚,更緩慢地溶化的我的心

小小的身體姿勢,野讓我心跳,滲入了黑漆漆的雙眼之中的
妳的名字在我的心裡蔓延,就這樣冰凍了,就這樣停下來
我也想要靜靜地擁抱妳,無處能夠倚靠的妳的心

* 拉長的夜晚、冷風吹拂著,雖然濃濃的黑暗就像我的心一樣地落下了
思念的夜晚,想起妳的夜晚,更緩慢地溶化的我的心

我焦黑的心碰觸到了,我會在遠方將妳裝進眼裡,讓妳不會溶化

拉長的夜晚,就算妳和我的距離遙遠,也能夠感覺到的妳的氣息
就這樣,就算我會就這樣溶化也好,只有妳,我也只會將妳裝進眼裡

 

 

mv。

arrow
arrow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