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휘성 - 생각난다
이 밤 또 지독하게 너에게 취해 있는 것 같아
동그란 달은 너의 얼굴 반짝반짝 별 메이크업 했네
* 난 올해가 제일 고비일 것 같아 아무래도 내 생각에 난 널 끊는 걸 포기해야 할 듯해
너의 온도 몇 도가 좀 더 채워지지 않으면 영영 겨울에서 봄을 넘어갈 수 없을 것 같아
# 생각난다 많이 보고 싶다 많이 고약한 그리움과 싸우다 끝내 졌어
거리마다 온통 벚꽃엔딩이 흘러도 여전히 쓸쓸하고 또 쌀쌀할 것 같아
따르링 알람이 우네 언제 잠이 들었는지 몰라
텅 빈 마음에 널 쏟아붓다가 필름이 끊겨 버린 것 같아
* 난 올해가 제일 고비일 것 같아 아무래도 내 생각에 난 널 끊는 걸 포기해야 할 듯해
너의 온도 몇 도가 좀 더 채워지지 않으면 영영 겨울에서 봄을 넘어갈 수 없을 것 같아
# 생각난다 많이 보고 싶다 많이 고약한 그리움과 싸우다 끝내 졌어
거리마다 온통 벚꽃엔딩이 흘러도 여전히 쓸쓸하고 또 쌀쌀할 것 같아
생각난다 보고 싶다 생각난다
# 생각난다 많이 보고 싶다 많이 고약한 그리움과 싸우다 끝내 졌어
거리마다 온통 벚꽃엔딩이 흘러도 여전히 쓸쓸하고 또 쌀쌀할 것 같아
널 닮은 달은 오늘 밤도 아프게 빛난다
今晚好像又讓我狠狠地為妳沉醉
圓圓的月亮是妳的臉,閃耀的星星在妳的臉上化了妝
* 今年大概是我最大的難關吧,在我自己看來,無論如何似乎都得放棄戒掉妳才行了
妳的溫度,如果無法填滿那幾度,好像會永遠無法自冬天跨越到春天吧
# 我想起妳、我好想見妳,與可憎的思念爭鬥的最後,我輸了
就算每條街道上都是紛飛的櫻花,卻好像依然淒涼又冷冰冰的
鈴鈴鈴,鬧鈴響了,我也不知道我是什麼時候睡著的
妳傾瀉在我空蕩蕩的心裡,我好像就這樣忘記了
* 今年大概是我最大的難關吧,在我自己看來,無論如何似乎都得放棄戒掉妳才行了
妳的溫度,如果無法填滿那幾度,好像會永遠無法自冬天跨越到春天吧
# 我想起妳、我好想見妳,與可憎的思念爭鬥的最後,我輸了
就算每條街道上都是紛飛的櫻花,卻好像依然淒涼又冷冰冰的
我想起妳、我好想見妳、我想起妳
# 我想起妳、我好想見妳,與可憎的思念爭鬥的最後,我輸了
就算每條街道上都是紛飛的櫻花,卻好像依然淒涼又冷冰冰的
與妳相似的月亮,今晚也閃耀著,讓我心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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