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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호윤 - 101

 

길가에 선 발 앞에 언제나 작은 내 키가 뚜렷이 보여 오늘도
분명히 더 컸는데 저기 보이는 저 나무 그보다 더

* 얼마나 더 걸어가야 선명해질까?

# 믿을 수 없었던 또 다른 하루가 oh 어쩌면 나에게 oh 어쩌면 나에게도
가질 수 없었던 아득히 멀었던 oh 내일이 나에게 oh 내일이 나에게도 올까?

입가에 머문 말 앞에 언제나 작은 내 모습 또다시 보여 오늘도
나 분명히 잘했는데 다른 누구보다 더 자신 있게

* 얼마나 더 걸어가야 선명해질까?

# 믿을 수 없었던 또 다른 하루가 oh 어쩌면 나에게 oh 어쩌면 나에게도
가질 수 없었던 아득히 멀었던 oh 내일이 나에게 oh 내일이 나에게도 올까? 올까?
oh 어쩌면 나에게 어쩌면 나에게도
가질 수 없었던 아득히 멀었던 oh 내일이 나에게 oh 내일이 나에게도

 

站在路邊,總是顯得矮小的個子,今天依然看得真真切切
明明更長大了一點,比起那頭的樹木還高一點

* 還得要走多久才會更清楚呢?

# 曾經無法相信的另一天 oh 說不定對我 oh 說不定對我
曾經無法擁有的、依稀遠遠的 oh 明天 oh 明天也會來我的身邊嗎?

停在嘴邊的話語,總是小小的我的身影,今天又再次地看見了
我明明做得很好,比起其他人還更有自信

* 還得要走多久才會更清楚呢?

# 曾經無法相信的另一天 oh 說不定對我 oh 說不定對我
曾經無法擁有的、依稀遠遠的 oh 明天 oh 明天也會來我的身邊嗎?會來我的身邊嗎?
oh 說不定對我 oh 說不定對我
曾經無法擁有的、依稀遠遠的 oh 明天 oh 明天也會來我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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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翻滾吧 姨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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