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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박봄 - 꽃 (with 김민석 of 멜로망스)

 

숨을 쉬는 너무나도 당연한 것들마저도 힘이 들고
잠이 드는 하루에 끝이 오는 그 순간마저 멀게만 느껴지는

* 그런 날들이 요즘 내겐 하루가 멀다 하고 매일을 날 아프게 해

# 난 너를 보내고 내 전부인 널 떠나보내고 다 져 버린 꽃처럼 부서져 흩어진 유리처럼
I don't have tomorrow 한없이 약해빠진 나라서 지금 내 모습은 어쩔 수가 없는 너무나도 약해빠진 나라서

외로워지는 그런 날엔 잠시 네게 기대 한없이 울고 싶은데
다시 돌아올 거라고 금방 지나갈 거라고 아무 말 하지 마 다 알고 있어 난 하루빨리 잊어 볼게

* 그런 날들이 요즘 내겐 하루가 멀다 하고 매일을 날 아프게 해

# 난 너를 보내고 내 전부인 널 떠나보내고 다 져 버린 꽃처럼 부서져 흩어진 유리처럼
I don't have tomorrow 한없이 약해빠진 나라서 지금 내 모습은 어쩔 수가 없는 너무나도 약해빠진 나라서

한없이 약해 내겐 너 없는 날이 저물어가면 다시 그리워지면
그 어두운 밤이 달빛에 기대 내게 닿으면 이 맘이 전해진다면

# 난 너를 보내고 내 전부인 널 떠나보내고 다 져 버린 꽃처럼 부서져 흩어진 유리처럼
I don't have tomorrow 한없이 약해빠진 나라서 지금 내 모습은 어쩔 수가 없는 너무나도 약해빠진 나라서

 

就連呼吸這樣理所當然的事情也變得辛苦的
就連要入睡的一天的最後一刻的到來也讓我覺得遙遠的

* 這樣的日子,最近對我來說,一天很漫長,每天都讓我心痛

# 我讓你離開,讓我的全部離開,就像是凋零的花朵,就像是破碎飄散的玻璃
I don't have tomorrow 無盡地變得脆弱的我,現在的我的模樣,是毫無辦法的太過脆弱的我

在變得孤單的這樣的日子裡,我也想要暫時依靠著妳,好好大哭一場
會再回來的、立刻會過去的,不要這麼告訴我,我都知道,我想要快點忘了這一天

* 這樣的日子,最近對我來說,一天很漫長,每天都讓我心痛

# 我讓妳離開,讓我的全部離開,就像是凋零的花朵,就像是破碎飄散的玻璃
I don't have tomorrow 無盡地變得脆弱的我,現在的我的模樣,是毫無辦法的太過脆弱的我

無限地脆弱,對我來說,如果沒有的你的日子過去了,如果又再次想起了
這漆黑的夜晚,靠著月光觸及到妳的話,如果這份心意傳達了的話

# 我讓你離開,讓我的全部離開,就像是凋零的花朵,就像是破碎飄散的玻璃
I don't have tomorrow 無盡地變得脆弱的我,現在的我的模樣,是毫無辦法的太過脆弱的我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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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翻滾吧 姨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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