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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김재환 - 나에게 말해요 (Talk to Me)

 

오늘 하루 참 고생했어요 듣고 싶던 말
사실 나는 잘 모르겠어요 괜찮은 건지

잘하고 싶은 마음 서툰 실수가 되어 미안한 말만 하죠?
점점 작아지는 내가 안쓰러워서 위로하고파 더 위해 주고파

* 진심을 담아 나에게 말해요 괜찮지 않은 날엔 애써 웃지 않아도 돼 
지친 하루에 잠시 도망치듯 작은 침대에 누워 가만히 눈 감아도 돼

내일이면 다시 찾아오죠? 무표정한 삶이

사랑하던 맘이 이젠 숙제가 되어 상처를 주고받죠?
점점 못나지는 내가 안쓰러워서 위로하고파 더 위해 주고파

* 진심을 담아 나에게 말해요 괜찮지 않은 날엔 애써 웃지 않아도 돼 
지친 하루에 잠시 도망치듯 작은 침대에 누워 가만히 눈 감아도 돼

나만 아는 눈물도 나를 위한 내일로
또 그렇게 지친 하루가 살아져가

진심을 담아 당신께 말해요 외로워 왈칵 눈물 쏟아질 것 같은 밤
내게 전화해 위로받아 주길 너의 작은 침대가 내가 되어 줄 수 있게

 

今天一天真的辛苦了,我想聽的話
事實上我也不太清楚,是不是沒有關係

想要做好的心情,成為生疏的失誤,只說出抱歉的話語
因為漸漸變得渺小的我而心裡難受,想要安慰自己,想要更為了自己

* 裝載真心,對我說,在有關係的日子裡,就算不費心笑著也可以
在疲倦的一天裡,就算暫時逃離似地,躺在小小的床上,靜靜地閉上眼睛也可以

到了明天又會到來吧,面無表情的生活

相愛得心,現在成為作業,帶給彼此傷害
因為漸漸變得不堪的自己而心裡難受,想要安慰自己,想要更為了自己

* 裝載真心,對我說,在有關係的日子裡,就算不費心笑著也可以
在疲倦的一天裡,就算暫時逃離似地,躺在小小的床上,靜靜地閉上眼睛也可以

只有我才知道的眼淚也好,向著為了我的明天
又這樣活過了疲倦的一天

裝載真心,我要對妳說,好孤單、好像眼淚就要突然傾瀉般的夜晚
打電話給我,希望從我身上得到安慰,讓我能夠成為妳的小小床鋪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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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翻滾吧 姨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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