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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可殺(part2).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김예지 - 터널 (with KARDI)

 

차가워진 손끝에 닿을 수 없었던 건 그저 멀리 보낸 저 기억들
느끼고 싶진 않았던 수많은 상처 속에 다시 또 알 수 없는 길을 따라가

언젠가부터 여긴 어둠이 흐르곤 해 멈춰진 시간 속 어디로? 난
심장이 다쳐가도록 애타게 잡아 봐도 운명은 돌고 돌아 날 삼켜내

* 어두운 터널 그 속에선 무엇도 보이질 않아

# 한 손에 쥔 날카로운 운명에 지쳐가 언제쯤 끝이 보일까?
시간은 또 흘러 더 깊게 빠져 어두운 이 길 위엔 무엇이 날 밝혀 줄까?

까맣게 물든 내 밤 숨이 가빠 오는 건 이젠 알지 못해 여기서 난

* 어두운 터널 그 속에선 무엇도 보이질 않아

# 한 손에 쥔 날카로운 운명에 지쳐가 언제쯤 끝이 보일까?
시간은 또 흘러 더 깊게 빠져 어두운 이 길 위엔 무엇이 날 밝혀 줄까?

스쳐 간 기억에 홀로 지세웠던 외로운 한 아이처럼 울었어 그땐

* 어두운 터널 그 속에선 무엇도 보이지가 않아 
날 위한 건 그 조금도 존재하지 않았던 슬픔 그뿐

# 한 손에 쥔 날카로운 운명에 지쳐가 언제쯤 끝이 보일까?
시간은 또 흘러 더 깊게 빠져 더 깊게 빠져

 

變得冰冷的指尖所無法碰觸的,只是離開向著遠方的記憶
不想要感覺到的無數的傷痕中,再次又跟著無從得知的道路走著

是從什麼時候開始的?這裡流淌著黑暗,停止著的時間中,我又向著哪裡?
心臟越是受傷,就算焦心地緊抓著,命運繞啊繞地,吞噬了我

* 在漆黑的隧道中,我什麼也看不見

# 因為緊握在手裡的銳利的命運而疲憊,到何時才會看見終點呢?
時間依然在流淌著,更深深地陷入了,漆黑的道路上,有什麼會照亮我呢?

染黑了的我的房裡,讓人呼吸變得急促的,現在無從得知,我在這裡

* 在漆黑的隧道中,我什麼也看不見

# 因為緊握在手裡的銳利的命運而疲憊,到何時才會看見終點呢?
時間依然在流淌著,更深深地陷入了,漆黑的道路上,有什麼會照亮我呢?

在與我擦身而過的記憶中,就像是獨自熬夜的孤單的孩子般地哭泣著,那時候

* 在漆黑的隧道中,我什麼也看不見
為了我的事物,就只有一點也不存在的悲傷而已

# 因為緊握在手裡的銳利的命運而疲憊,到何時才會看見終點呢?
時間依然在流淌著,更深深地陷入了,更深深地陷入了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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