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이은미 - 괜스레
저녁노을 지는 해와 그리고 너와 나
하나 될 때 깊은 밤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지쳐서 잃어버린 기억들이 생각난다
* 괜스레 울고 싶을 때가 있다
가끔은 가슴 아픈 추억 속에 그리움에 내 눈가에
비가 내린다 이젠 안으로 안으로 말라 가는 나
괜스레 눈물이 날 때 그럴 때가 있다
아마 그래 그럴 거야 나도 너와 같아
외로움에 헤어지기 싫어서 붙잡고 싶은 내 청춘 묻어버린 기억들이 생각난다
* 괜스레 울고 싶을 때가 있다
가끔은 가슴 아픈 추억 속에 그리움에 내 눈가에
비가 내린다 이젠 안으로 안으로 말라 가는 나
괜스레 눈물이 날 때 그럴 때가 있다
黃昏的紅霞,西斜的太陽,還有你和我
成為一體之時,陷入了深夜而掙扎著,又想起了因為累了而失去的記憶
* 我也有莫名地想哭的時候
偶爾在令人心痛的回憶中,因為思念而在我的眼角
下起了雨,現在向著心裡、向著心裡漸漸乾涸的我
莫名地流淚的時候,也會有這樣的時候
大概是這樣吧,是這樣的吧,我也和你一樣
因為孤單而不願分離,而想要緊抓著的我的青春,讓我想起被綑綁的記憶
* 我也有莫名地想哭的時候
偶爾在令人心痛的回憶中,因為思念而在我的眼角
下起了雨,現在向著心裡、向著心裡漸漸乾涸的我
莫名地流淚的時候,也會有這樣的時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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