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제이투엠 - 눈물이 나더라


* 눈물이 나더라 내가 후회가 되더라 니가 아직도 습관처럼 널 부르더라
그렇게 좋았던 날도 영원할 것 같던 우리 이별할 땐 한순간이더라

애써 감췄던 사랑도 그리움도 이제는 가슴에 지우려 한다
행복했었던 지난 시간도 함께한 추억까지도 묻으려 한다

지겨울 만큼 사랑한다 말했던 그때가 또 그때가 잊혀지는 날
아무렇지 않게 미소 지으며 담담히 너를 보낼 수가 있을까?

* 눈물이 나더라 내가 후회가 되더라 니가 아직도 습관처럼 널 부르더라
그렇게 좋았던 날도 영원할 것 같던 우리 이별할 땐 한순간이더라

그저 좋았던 사랑한단 그 말도 차갑게 돌아서면 그만이더라
그땐 바보처럼 미련하게도 헤어짐이란 없을 것만 같았어

* 눈물이 나더라 내가 후회가 되더라 니가 아직도 습관처럼 널 부르더라
그렇게 좋았던 날도 영원할 것 같던 우리 이별할 땐 한순간이더라

눈물이 나더라

미칠 것 같더라 내가 또 무너지더라 내가 언제쯤 널 잊을지 모르겠더라
그저 좋았었던 날도 영원할 것 같던 우리 헤어짐은 한순간이더라



* 我流下眼淚,妳讓我後悔,我到現在還習慣似地呼喚著妳
曾經美好的日子,似乎會直到永遠的我們,在離別之時也只是一瞬間

努力隱藏的愛情也好、思念也好,現在只能抹去在心裡的痕跡
幸福的過去時光也好,甚至是我們共度的回憶,也只能試圖埋葬

愛得都要膩了的那個時候,遺忘了那時候的日子
我是不是能夠若無其事地笑著,淡然地讓妳離去呢?

* 我流下眼淚,妳讓我後悔,我到現在還習慣似地呼喚著妳
曾經美好的日子,似乎會直到永遠的我們,在離別之時也只是一瞬間

曾經好喜歡的我愛妳的這句話,冰冷地轉身離去之後也就到此為止
那時候,還傻瓜似地迷戀地以為,我們之間不會有離別

* 我流下眼淚,妳讓我後悔,我到現在還習慣似地呼喚著妳
曾經美好的日子,似乎會直到永遠的我們,在離別之時也只是一瞬間

我流下眼淚

我像是要瘋了,我像是要崩潰了,我不知道何時才能夠真的忘記妳

曾經美好的日子,似乎會直到永遠的我們,在分手之時也只是一瞬間



mv。


arrow
arrow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