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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은가은 - 나에게 하는 말


가만히 있어도 슬픈데 왜 이렇게 가슴 아픈지?
잘하고만 싶었었는데 왜 자꾸 꼬이기만 하는 건지?

* 하루종일 멍하니 앉아 벽에 걸린 사진들 보며
나 혼자서 울고 웃다가 또 눈물만 흘러내려

오늘 하루 지나가는 게 왜 이리 더디기만 한지?
내 자신이 너무 작아져만 가는 게 그냥 마음이 아파

* 하루종일 멍하니 앉아 벽에 걸린 사진들 보며
나 혼자서 울고 웃다가 또 눈물만 흘러내려

멀기만 한 내 꿈들이 오늘따라 가까이 보여
달빛 젖은 내 눈물에 비춰진 니 웃는 얼굴만

어두워진 방안에 혼자 촛불 하나 피워놓고서
내 자신에게 내 얘길 해야지? 그리고 쓴웃음만

그래 다시 시작해야지? 힘들어도 일어나야지?
그래도 소중한 건 바로 나인걸 나에게 내가 말해



就算什麼也不做也會悲傷,為什麼我的心這麼痛?
雖然我也想做好,卻怎麼好像只是越來越糟糕?

* 一整天只是傻傻地坐著,望著牆上的照片
我獨自哭著、笑著,又只是流著眼淚

今天一天過去了,為什麼一天時間過得這麼慢呢?
我的自我越來越渺小,只是覺得心好痛

* 一整天只是傻傻地坐著,望著牆上的照片
我獨自哭著、笑著,又只是流著眼淚

遙遠的我的夢想,今天顯得特別地靠近
染上月光的我的眼淚裡,映照出的只有你的笑臉

在黑暗的房裡,我獨自點上了一盞燭火
我該對自己這麼說,還有只有苦笑

是啊,應該要再次開始,就算辛苦也該站起身

就算如此也覺得珍貴的就是我,我對我自己這麼訴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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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翻滾吧 姨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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