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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휘성 & 알리 - 아무일 없었다는 듯

앉아요 좀 더 가까이 어색해하지 마요
둘이 아니던 지난 날들은 모두 하얀 눈 속에 묻어 버리 듯

알아요 우리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죠?
잠시 멈췄던 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요 사랑 다시 해요

*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별일 아닌 것처럼

따스한 그대 입술이 참 오랜만이라서
참고 있었던 눈물이 흘러요 정말 그대네요 (그대네요) 그댈 찾았네요

* 아무일 없었다는 듯 손을 잡고 걸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서로 보고 웃어요 (웃어요)
생각보다 조금 길었던 이별의 시간이
마치 (마치) 어젯밤 안녕처럼 별일 아닌 것처럼

다시 돌아온 차가운 겨울은 이토록 따스한데

아무일 없었다는 듯 지금만 생각해요
아무일 없었다는 듯 행복을 선택해요
사랑하다 사랑만 하다 심장이 멈춰도 아무 후회 없을 것처럼
그게 그대와 나의 (그게 나와 그대의) 운명인 것처럼

 

坐下吧,再近一點,不要覺得尷尬
讓我們不是一對的那些日子,都像是被埋在白雪中似地

我知道,我們再也不該繼續猶豫
讓我們暫時停滯的故事繼續展開吧,我們再次相愛吧

* 什麼事都沒有似地,我們手牽手走著
什麼事都沒有似地,我們對視著、笑著 (笑著)
比想像還要漫長的離別時光
就像是 (就像是) 昨晚的道別,就像是沒什麼特別的

溫暖的妳的唇,真的是好久好久了
我流下了忍了好久的眼淚,真的是你 (真的是妳) 我找到妳/你了

* 什麼事都沒有似地,我們手牽手走著
什麼事都沒有似地,我們對視著、笑著 (笑著)
比想像還要漫長的離別時光
就像是 (就像是) 昨晚的道別,就像是沒什麼特別的

再次來臨的冰冷的冬天,明明是這麼地溫暖

什麼事都沒有似地,只要想著現在
什麼事都沒有似地,讓我們選擇幸福
愛著、只要愛著,如同就算心跳停止也不會後悔
就像是,這就是妳和我的 (你和我的) 命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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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翻滾吧 姨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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