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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백지영 - 불꽃

가을 바람이 불어오면 그리움 실어 보내고
붉게 물든 태양 비추면 따스했던 그 날 되새기네

* 차가운 비가 내리면 내 눈물 감춰 주고
하늘의 구름은 다 걷혀도 깊게 박힌 상처는 걷히질 않네

# 그대가 떠나 버린 자리에 그 추억 속에 나는 묻히는가?
이별이 찾아온 그 길목에 모두 잊혀지는가? 꺼져 버린 불꽃처럼

아름답던 기억들 속엔 그대는 곁에 있었고
어두웠던 내 마음 속을 그 미소로 늘 물들였네

* 차가운 비가 내리면 내 눈물 감춰 주고
하늘의 구름은 다 걷혀도 깊게 박힌 상처는 걷히질 않네

# 그대가 떠나 버린 자리에 그 추억 속에 나는 묻히는가?
이별이 찾아온 그 길목에 모두 잊혀지는가? 꺼져 버린 불꽃처럼

기억 속에서 사라지면 그땐 나를 용서할 수 있을까?

# 그대가 떠나 버린 자리에 그 추억 속에 나는 묻히는가?
이별이 찾아온 그 길목에 모두 잊혀지는가? 꺼져 버린 불꽃처럼

 

秋天的風兒吹來,帶著思念離開了我
火紅的太陽照耀著,我又再次想起了溫暖的那一天

* 冰冷的雨滴落下,隱藏了我的眼淚
就算天空的雲朵全部散去,深深印在我心底的傷痕也不會消失

# 我是不是被埋藏在,你離開之後留下的位置,在那回憶之中
離別來臨的巷弄中,一切是不是都正在被遺忘?就如同被關去的燈火

美麗的記憶之中,你還在我身旁
總是用你的笑容,沾染了黑暗的我的心中

* 冰冷的雨滴落下,隱藏了我的眼淚
就算天空的雲朵全部散去,深深印在我心底的傷痕也不會消失

# 我是不是被埋藏在,你離開之後留下的位置,在那回憶之中
離別來臨的巷弄中,一切是不是都正在被遺忘?就如同被關去的燈火

如果我就此消失在記憶中,你是不是能夠原諒我?

# 我是不是被埋藏在,你離開之後留下的位置,在那回憶之中
離別來臨的巷弄中,一切是不是都正在被遺忘?就如同被關去的燈火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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