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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神(part1)

 

 韓文歌詞(附中文翻譯)

 

규현 - 인우

단 하루도 숨을 쉬기 때문에 난 감당해야 할 이 슬픔이 두 눈을 에이어와
내 기억은 한순간 번져오는 고열처럼 다신 않으리라 다신 않으리라 뒤돌아보지 않으리

*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그 말

목놓아 널 부를 수도 없는 이 밤 짙게 내려앉은 고요함 심장을 죄이어와
난 언젠가 세상을 떠도는 바람이 되면 그땐 부르리라 그땐 부르리라 너의 이름을 부르리

*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지금 끝나가도 이 비는 그치지 않아 저 하늘에 애원해도
꿈 속에라도 하루만이라도 나 돌아 갈 수 있도록
네게 남았을 나의 모습을 미워하지는 마 지워버리진 마

* 훈날...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그 말

 

就算只是一天,只要我活著,就得承受的這悲傷,讓我的雙眼疼痛
我的記憶,就如同蔓延的熱度,不要忘了,不要忘了,不要再次回頭啊

* 不停被挖開的傷口,不會癒合,也無法被遺忘
備感委屈的心,只留下了那句話,無法傳遞給妳的那句話

無法放聲呼喊妳的這個夜晚,濃濃的寂靜勒緊了我的心
如果哪一天,我能夠成為吹亂世界的風,我會呼喚妳,呼喚妳,呼喚起妳的名

* 不停被挖開的傷口,不會癒合,也無法被遺忘
備感委屈的心,只留下了那句話,無法傳遞給妳的那句話

就算現在說要結束,就算向上天乞求,這雨也不會停歇
只能在夢裡也好,只有一天也好,請讓我回到那一刻
請妳不要埋怨,更不要遺忘了我最後的模樣

* 很久以後... (不停被挖開的傷口) 不會癒合,也無法被遺忘
備感委屈的心,只留下了那句話,無法傳遞給妳的那句話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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