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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정승환 - 나는 너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조금도 이해할 수 없었다는 걸
그렇잖아 언제나 서로를 안다 말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걸

* 나는 너야 날 꼭 안아 줘 아주 잠시만이라도 살아 있단 걸 느끼게
함께 있어 줘 지금처럼만 그저 곁에서 가만히 느낄 수 있게 너의 온기를

아무도 곁에 없다는 걸 느낄 때 하나가 될 수 없다는 걸 느낄 때
그렇잖아 아무리 애써 노력해도 우린 다 결국 혼자인 걸

* 나는 너야 날 꼭 안아 줘 아주 잠시만이라도 살아 있단 걸 느끼게
함께 있어 줘 지금처럼만 그저 곁에서 가만히 느낄 수 있게 너의 온기를 사라지지 않게

깨지 않는 꿈처럼 오래 머물고 싶어
여기 우리가 서 있어 끝없는 어둠 속에서
널 안으면 믿고 싶어져 서로의 품속에서 우리는 이렇게 살아 있다고 오늘도

 

我好像稍微能夠理解一點點了,卻又好像一點也無法理解
是這樣的吧,雖然總是說瞭解對方,卻連自己在想什麼也不懂

* 我就是妳,請妳緊緊地擁抱我,讓我就算只是一瞬間,也可以感覺到自己還活著
請妳與我在一起,只要像現在這樣待在我身邊,讓我能夠靜靜地感覺到妳的溫度

當我感覺到身旁誰也沒有的時候,讓我感覺到我們無法成為一體的時候
是這樣的吧,無論再怎麼努力,我們最終都會是獨自一個人

* 我就是妳,請妳緊緊地擁抱我,讓我就算只是一瞬間,也可以感覺到自己還活著
請妳與我在一起,只要像現在這樣待在我身邊,讓我能夠靜靜地感覺到妳的溫度

就像是不會醒來的夢境,我好想停留在其中好久好久
我們就站在這裡,在無止盡的黑暗之中
只要抱著妳,我就想要相信,在彼此的懷抱中,我們今天也這樣地活著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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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翻滾吧 姨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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