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的管家(part4).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장나라 - Someday

 

someday 환히 웃게 되기를 해가 뜨기 전이 가장 까맣죠?
someday 많이 힘들었단 걸 아무도 알아봐 주지 않아도

* 믿어요 믿을 거예요 집에 가는 길 멀게만 보이면
내 꿈도 멀어질까 두려운 긴 밤도 결국엔 햇빛으로 물들겠죠?

someday 많은 시간이 지나면 그랬었나 하며 미소 짓겠죠?
always 사실 다 내려놓고 싶은 걸 숨기고 나를 속이고 긴 밤 지새웠어도

* 믿어요 믿을 거예요 집에 가는 길 멀게만 보이면
내 꿈도 멀어질까 두려운 긴 밤도 결국엔 햇빛으로 물들겠죠?

갈 곳 잃은 바람 불어 내 볼에 닿으면
그게 꼭 날 닮아 있는 것 같아 참았던 눈물이 터져도

그래도 믿어 볼래요 바래온 꿈이 멀게만 보여도
아련히 쏟아지는 달빛도 나를 비추며 잘하고 있대요 난 웃을 거예요 someday

 

someday 希望能夠燦爛地笑著,天色在天亮之前才會是最黑的吧
someday 我真的很辛苦,就算誰也沒有認出我

* 我相信,我會相信,在回家的路看起來是此遙遠的時候
就算是害怕我的夢想也會遠離我的漫長夜裡,最終也會染上滿滿的陽光

someday 在很久以後,我會一邊說著是那樣嗎,一邊揚起了笑容
always 事實上我很想放下一切,就算得無眠地度過躲起來欺騙我的漫長夜晚

* 我相信,我會相信,在回家的路看起來是此遙遠的時候
就算是害怕我的夢想也會遠離我的漫長夜裡,最終也會染上滿滿的陽光

當迷了路的風兒吹來,碰觸到我的臉頰
這好像就是我自己,就算隱忍的眼淚流了下來

就算如此我也要相信,就算我所期盼的夢想看起來很遙遠
就連隱隱地烙下的月光也好,也映照著我,說我做得很好,我一定會微笑的 someday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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