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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班族楚漢志(part3)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주 - 기다렸단 말야

기다렸어 난 잠이 들 때마다 연락이 오길 기도했어
힘들었지만 참을 수 있었어 애써 웃으면서 하루를 보냈어

* 기대했단 말야 너 연락이 왔을 때 나 울어 버렸어 날 잊지 않은 것 같아서
또 이별이란 말야 넌 이별을 말한거야 너무나 아파 기대해서 더 아프단 말야

너 뿐이였어 항상 그랬었어 헤어진 후에도 기다렸어
언제부턴가 두렵지 않았어 애써 잊은 채로 너를 기다렸어

* 기대했단 말야 너 연락이 왔을 때 나 울어 버렸어 날 잊지 않은 것 같아서
또 이별이란 말야 넌 이별을 말한거야 너무나 아파 기대해서 더 아프단 말야

이를 악물고 가슴을 치면서 돌아오길 기다렸단 말야 너를 사랑했단 말야

너 떠난다 했을 때 나 울어버렸어 내가 다 잘못한 것 같아서
또 기대했던 내게 넌 이별을 말한거야 너무나 슬퍼 기대해서 더 슬프단 말야

 

我等過你,也祈禱過,希望在我睡著前,你會打通電話來
雖然辛苦,但我可以忍耐,我就這樣笑著,又過了一天

* 我真的倚賴過你,當你的電話響起,我哭了,因為你就像是已經忘了我
所謂的離別,當你說出了分手,我的心真的好痛,因為曾經倚賴過,所以更加心痛

我一直都只有你,就算分手後也等待了你
不知從何時起,我不再害怕,只是裝作已經忘了,依然等著你

* 我真的倚賴過你,當你的電話響起,我哭了,因為你就像是已經忘了我
所謂的離別,當你說出了分手,我的心真的好痛,因為曾經倚賴過,所以更加心痛

我咬緊牙關,我安撫著自己,並盼著你會回頭,我真的愛過你

你說要離開時,我哭了,因為好像是我做錯了什麼
你對著等待著你的我說出了分手,我好悲傷,因為曾經倚賴過,所以更加悲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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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