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허영생 - 입술에 맺힌 말
난 괜찮습니다 정말 괜찮습니다 더 슬퍼도 더 아파도 난 괜찮아요
그댈 볼 수 있다면 그대 행복하다면 모진 운명까지 받아들여요
괜찮아 괜찮아 내 맘 다독여봐도 흐르는 내 눈물은 어떻게 하나요
* 사랑해 사랑해 매일매일 입술에 맺힌 말
그대 달아날까 봐 하지 못했던 그 말
혼자 하는 그 말 사랑합니다
참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그댈 감히 사랑해서 난 미안해요
다가갈 수 없어도 안아줄 수 없어도 아픈 사랑까지 받아들여요
얼마나 얼마나 그댈 더 바라봐야 흐르는 내 눈물이 멈출 수 있나요
* 사랑해 사랑해 매일매일 입술에 맺힌 말
그대 달아날까 봐 하지 못했던 그 말
혼자 하는 그 말 사랑합니다
항상 그대 곁에 숨쉬고 있는 날 볼 순 없나요 멍든 내 가슴을 알고 있나요
가슴 아파도 그댈 놓을 수가 없어요 내 사랑은 끝이 없나 봐
我沒關係,真的沒關係,就算再怎麼悲傷、再怎麼心痛,我也沒關係
只要能夠再見到妳,只要妳得到幸福,再怎麼乖舛的命運,我也願意接受
沒關係,沒關係,雖然我安撫著自己,卻還是不停流下的淚水,又該怎麼辦?
* 愛妳,我愛妳,總是凝結在我唇邊的話
就怕妳會向我索取愛情,因而說不出口的話語
只能獨自訴說的話,我愛妳
很抱歉,真的很抱歉,我竟然大膽地愛上了妳,真的很抱歉
無法走近妳,更無法擁抱妳,請妳接受這樣心痛的愛情
還有多久,還得注視著妳多久,我的淚水才能夠停止?
* 愛妳,我愛妳,總是凝結在我唇邊的話
就怕妳會向我索取愛情,因而說不出口的話語
只能獨自訴說的話,我愛妳
妳是否看不見,總是在妳身旁的我?妳或許知道,我受傷的心?
就算心痛,卻還是放不開妳的我,也許,我的愛情,沒有盡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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