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이루 - 하얀 눈물
사랑한다는 그말이 귓가에 들려요 너무나 듣고 싶었던말
그대 가슴에 안겨서 펑펑 나 울어요 이별이 아니 사랑이 미워서
* 이게 마지막 사랑이죠 이게 마지막 이별이겠죠
잘가요 그대 내 눈을 보며 떠나요 흐려지는 그 모습 사랑해요
# 나의 사랑아 사랑아 안녕이라고 하지마 아름다웠던 목소리로 다시 나를 불러줘
나의 눈물아 눈물아 가지마 떠나 가지마 밤 하늘의 별들이 모두다 울잖아 돌아와줘
* 이게 마지막 사랑이죠 이게 마지막 이별이겠죠
잘가요 그대 내 눈을 보며 떠나요 흐려지는 그 모습 사랑해요
# 나의 사랑아 사랑아 안녕이라고 하지마 아름다웠던 목소리로 다시 나를 불러줘
나의 눈물아 눈물아 가지마 떠나 가지마 밤 하늘의 별들이 모두다 울잖아
# 나의 사랑아 사랑아 안녕이라고 하지마 아름다웠던 목소리로 다시 나를 불러줘
나의 눈물아 눈물아 가지마 떠나 가지마 밤 하늘의 별들이 모두다 울잖아 돌아와줘
愛我的這句話,還在我的耳邊迴盪著,是我這麼想聽見的一句話
因為失去的妳,我哭泣著,我埋怨的不是離別,而是愛情
* 這是我最後的愛情吧,也會是最後一次的離別吧
再見了,請妳看著我的眼睛離開吧,連妳漸漸模糊的影子,我也會繼續愛著
# 我的愛情啊,愛情啊,不要跟我道別,請妳用妳美麗的聲音再次呼喚我
我的眼淚啊,眼淚啊,不要走,不要離開我,夜空的星星都在哭泣啊,回到我身邊吧
* 這是我最後的愛情吧,也會是最後一次的離別吧
再見了,請妳看著我的眼睛離開吧,連妳漸漸模糊的影子,我也會繼續愛著
# 我的愛情啊,愛情啊,不要跟我道別,請妳用妳美麗的聲音再次呼喚我
我的眼淚啊,眼淚啊,不要走,不要離開我,夜空的星星都在哭泣啊
# 我的愛情啊,愛情啊,不要跟我道別,請妳用妳美麗的聲音再次呼喚我
我的眼淚啊,眼淚啊,不要走,不要離開我,夜空的星星都在哭泣啊,回到我身邊吧
去當了兩年兵的Eru回來了。
推出了一張全新的專輯,
主打歌是4年前為他打造「黑色眼鏡」風潮的윤명선作家,推出了這次的「白色眼淚」。
(色彩系列嗎?)
(윤명성作家的其他作品包括:張允真的「唉呦 (어머나)」、SJ-T的「來過倒 (로꾸꺼)」。)
另外,這次的專輯中也收錄了兩首「松藥局的兒子」的主題曲:相信愛情 (사랑을 믿어요)、愛情旋律 (사랑멜로디)。
不曉得是不是當兵的關係,感覺變成熟了。(笑)
這次的mv,因為找來AS的NaNa來出演而話題性十足。
(不過這台電腦沒辦法看水管,晚點再來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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