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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육성재 - 뭍 (陸) (Yook)

 

아무것도 들리지가 않아 지나간 바람엔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아 널 담은 눈빛엔

저 파도가 손짓할 때 it's not that far, not that far

* 날 떠나가는 너를 그저 바라만 봤고 난 하염없이 눈물 쏟아내고
내게 오는 너를 닿을 수 없는 나는 이 자리에 이 자리에 서 있어

아무것도 들리지가 않아 지나간 파도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너 없는 이곳에

모질게 남겨진 슬픔에 마지못해 살아갈 나인데 점점 내게서 멀어지는데

* 날 떠나가는 너를 그저 바라만 봤고 난 하염없이 눈물 쏟아내도
내게 오는 너를 잡을 수 없어 나는 이 자리에 이 자리에 서 있어
아직 난 이 자리에 아직 또 이 자리에 always, always, always 서 있어

 

因為擦身而過的風兒,我什麼也聽不見
因為眼裡已經裝滿了,我什麼也看不見

當波浪對我揮了揮手 it's not that far, not that far

* 我只是凝視著離開我的妳,我茫然地傾瀉著淚水
無法碰觸到走向我的妳的我,就站在這裡、這裡

因為擦身而過的波濤,我什麼也聽不見
在妳不在之處,我什麼也感覺不到

在妳所留下的悲傷中,不得不活下去的我,卻離我越來越遠

* 我只是凝視著離開我的妳,就算我茫然地傾瀉著淚水
無法碰觸到走向我的妳的我,就站在這裡、這裡
我依然在這裡、依然在這裡 always, always, always 站在這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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