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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文歌詞(附中文翻譯)
박시환 - 몸살
난 아마 변한 너를 놓칠 것 같아 우릴 지키지 못한 나는 시들어가
넌 아마 이런 내게 미안해할지 몰라 나는 그런 널 알고 조금 비겁하려 해
나 너무 아파 온 종일 말야 열이 나고 몸이 떨려 와 한숨도 못 쉴 만큼
너 때문 같아 모든 게 말야 사랑이라 앓게 만든 건 바로 너야
나 너무 아파 온 종일 말야 땀이 차고 어지러워져 말도 잘 못 할 만큼
넌 정말 나빠 모든 건 말야 사랑한다 알게 된 후야 바로 너를
我大概會放開已經改變了的妳,無法守護我們的我漸漸地枯萎了
說不定妳會對這樣的我感到抱歉,我也知道這樣的妳,而試圖要變得卑鄙
我一整天真的好痛,發著燒,全身在發抖,甚至喘不上氣
這一切好像都是因為妳,生了名為愛情的病,就是因為妳
我一整天真的好痛,冒著冷汗,頭暈目眩,甚至說不了一句話
妳的所作所為真的好壞,在讓我瞭解到愛情之後,就是對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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