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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성시경 - 어디선가 언젠가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 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 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또 그렇게 보네 처음 보는 것처럼 내일이면 다시 못 볼 사람인 것처럼
사랑은 날 이토록 조급하게 만들어 넌 내가 끝내 닿고 싶은 내 삶의 마지막 순간

*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 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우연은 없는 말인 거야 이렇게 정해져 있잖아

내 안의 어딘가에 살고 있던 너 처음부터 살아야 한다 해도
아마 난 또 이곳에 한 번 더 가까이 보자 기억할 수 있게

 

又遲到的是我,讓妳苦苦等待,妳每個笑著的瞬間,我總是感到抱歉
珍貴的事物總是讓我感到恐懼,妳是我第一次擁有的最讓我心痛的手指

* 是在哪裡,又是何時我曾經見過妳?就像是愛過又分離的人
只要望著妳,我的心裡的某處總是發疼
在哪裡,又是何時?我們會再次分離,我會不會得忘了妳,讓我好害怕
就算是牽著妳的手的瞬間也依然如此

我又這麼望著妳,就像是第一次看見妳,就像是到了明天就看不見的人
愛情讓我變得如此焦躁,妳是我最終仍想碰觸到的我人生最後的瞬間

* 是在哪裡,又是何時我曾經見過妳?就像是愛過又分離的人
只要望著妳,我的心裡的某處總是發疼
在哪裡,又是何時?我們會再次分離,我會不會得忘了妳,讓我好害怕
就算是牽著妳的手的瞬間也依然如此

沒有所謂的偶然,明明就已經命中注定

活在我心裡某處的妳,就算從一開始就活在我的心裡
讓我在這裡再近一點地看看妳,讓我能夠記得妳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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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翻滾吧 姨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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