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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文歌詞(附中文翻譯)
에브리싱글데이 - 모래시계
느린 시간 속을 걸어 다니다 문득 멈춰서
얼마 남지 않은 모래시계를 들여다보네
*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 지지 않을 것만 같은 기억은 사라져만가네
점점 조여 오는 시계 소리와 지친 숨소리
이미 번져 버린 붉은 하늘에 나도 물들어
*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 지지 않을 것만 같은 기억은 사라져만가네 어느덧
점점 조여 오는 시계소리와 지친 숨소리
*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잊혀 지지 않을 것만 같은 기억은 사라져만가네 어느덧
在緩慢的時間中漫步,突然停下步伐
注視著沒剩下多少的沙漏
* 像是無法挽回的一切,讓我漸漸感到思念
似乎無法遺忘的記憶,也一點一點的消逝著
緩緩變得緊張的時鐘聲響與累了的吐氣聲
已經蔓延著紅色光芒的天空,也沾染了我一身
* 像是無法挽回的一切,讓我漸漸感到思念
似乎無法遺忘的記憶,也一點一點的消逝著,不知不覺
緩緩變得緊張的時鐘聲響與累了的吐氣聲
* 像是無法挽回的一切,讓我漸漸感到思念
似乎無法遺忘的記憶,也一點一點的消逝著,不知不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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