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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文歌詞(附中文翻譯)
장필순 - Moonlight Mother
바람의 노랠 들었나? 내게 스며오는 하루의 시간 눈물 위로
그림자 같은 삶 차가운 달빛에 잃어가는 외로운 그 이름
각자의 질문을 안고 오르는 저 언덕 누구도 삶은 쉽지 않아
손 내밀어 주는 누군갈 찾지만 내 맘조차 닫아 버린 여기
어쩜 우린 같은 무게로 세상을 돌고 도는 여행자
그저 너의 존재만으로 감사하던 그날을 기억해
보이지 않는 것들이 날 걱정시킬 때 하늘을 한 번 올려 보네
살얼음 같은 삶 차가운 달빛에 흔들리는 외로운 그림자
你聽見風兒的歌了嗎?滲入我的一天的時間的眼淚的安慰
如同影子般的人生,因為月光而失去的孤單的名字
懷抱著各自的疑問爬上的山丘,任何人的人生都並不簡單
雖然在尋找對我伸出手的某個人,卻連我的心都已經緊閉的故事
說不定我們是帶著相同重量,在世界上轉啊轉的旅行者
我還記得,光是因為你的存在,就令人感激的那一天
當看不見的事物讓我感到煩惱的時候,我會試著爬上天空
如同薄冰般的人生,因為冰冷的月光而動搖的孤單的影子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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