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김윤아 - 자각몽 (Lucia Dream) (feat.올티)
하루만 또 하루만 다시 널 볼 수만 있다면
더 멀리 더 깊이 날 데려가 줘 날 이끌어 줘
투명한 너의 모습과 달콤한 목소리 조용히 날 감싸고
그대가 좋아했던 나의 미소로 다시 falling, falling, falling again
잠이 들죠?
Rap) 막이 내리 듯 눈이 감겨 암전이 돼
또 떨어지는 눈물에 잠겨 감정의 댐
버티는 것도 난 숨이 막혀 잠깐 너의 모습이 나와도
난 알아 모든 게 꿈이란 걸
* so little time, so little sign 네가 살고 있는 이 곳엔
그대는 여전히 내 볼을 어루만져 주는데
# 날 향해 다가오는 검은 그림자 꿈을 깨우는 회오리가
또 다른 세상에 놓지 말아 줘 깨지 말아 줘
Rap) 태양처럼 빛나던 너의 눈 코 입
난 여전히 네 그늘 밑에서 널 그리고 있지?
넘 눈부셔서 눈이 멀어 버릴 듯한 환상에 잠긴 채
넌 흐려졌어 둘이 걸었던 시간의 잔상을 남긴 채
눈을 떠도 널 볼 수 없어 너의 향기를 맡을 수 없어
목이 찢겨나갈 듯 널 불러도 너의 대답을 들을 수 없어
꿈만 같던 날 그 기억의 끝을 잡아 또
도망치 듯이 떠나 마주친 널 보고 잠깐 멍 그때 깨어나
* so little time, so little sign 네가 살고 있는 이 곳엔
그대는 여전히 내 볼을 어루만져 주는데
# 날 향해 다가오는 검은 그림자 꿈을 깨우는 회오리가
또 다른 세상에 놓지 말아 줘 깨지 말아 줘
Rap) 눈 감아야만 널 볼 수 있어 소리 내어 부를 수 있어
오직 너와 나만의 평화로만 가득한 바로 여기서
너의 숨 너의 품 너의 모든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것들
너의 온기를 다시 보여 주기를 바래 감당해 차가운 밤의 어둠
그 느낌처럼 살아 있어도 난 죽은 듯해 멈춰 버린 너와의 시간에 잠긴 후로
아득히 멀어 보이는 내 긴 꿈의 끝엔 네 옆에서 눈 뜨길 바라며 잠이 들어
let me go, let me dream 너의 품이 또 그리워서
이대로 영원히 깰 수 없어도 나는 괜찮아
so little time, so little sign 내 가슴엔 네 총소리가
널 두고 가라고 날 밀어내고 넌 소리치고
하루만 또 하루만 하루만 하루만 또 하루만
只要一天,只要再一天,只要能夠再看見你
遠一點、深一點,帶我走吧,指引著我
透明的你的身影、甜蜜的嗓音,靜靜地環繞著我
用你所喜歡的我的微笑,再一次 falling, falling, falling again
沉沉睡去
Rap) 落幕似地,讓我閉上了眼,眼前一片黑暗
沉浸在再次落下的眼淚之中,感情的水庫
就連堅持下去都讓我窒息,就算只是短暫的你的身影
我也知道,這一切都只是夢境
* so little time, so little sign 在你生活的這裡
你還依然撫摸著我的頰
# 漸漸接近我的黑色陰影,讓我自夢中清醒的旋風
不要將我留置在另一個世界,不要將我喚醒
Rap) 太陽般有著光芒的你的眼鼻口
我還依然在你的陰影之下,如此思念著你
太過耀眼,讓我要瞎了似地,沉浸在幻想之中
你變得混濁,只留下了我們一同走過的時間所形成的殘像
就算睜開眼也看不見你,也聞不到你的香氣
我聲嘶力竭地呼喊著你,卻聽不見你的回應
像是夢境的一天,緊抓著記憶的最末
看著逃亡似地離去的你,暫時的呆滯,那時候我驚醒了
* so little time, so little sign 在你生活的這裡
你還依然撫摸著我的頰
# 漸漸接近我的黑色陰影,讓我自夢中清醒的旋風
不要將我留置在另一個世界,不要將我喚醒
Rap) 只有閉上眼,才能夠看見你,才能夠放聲呼喊你
在充滿了你與我的和平的這裡
你的呼吸、你的懷抱,我能夠感受到你的所有痕跡
希望我能夠再一次看見你的溫度,我會承受,冰冷的夜晚的黑暗
就像是這樣的感覺,生不如死,在我沉浸在停滯的與你的時間之中之後
遠遠看見的我的漫長夢境的盡頭,盼著能夠在你的身旁睜開雙眼,我又沉沉睡去
let me go, let me dream 再次思念著你的懷抱
就算會這麼永遠不再清醒,我也不在意
so little time, so little sign 在我的心裡,你的槍聲
要我拋下你、推開了我,你大聲吶喊著
只要一天,只要再一天,只要一天,只要一天,只要再一天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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