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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유성은 - 내 얘기를 들어줘

 

별들도 다 잠에 들어 버리는 보일 듯 말 듯한 어둠 속에서 내일은 어떤 일이 날 기다려 줄까?
세상 어디도 가 본 적 없었던 나 나의 우주는 좀처럼 작았어 맘속에 피어오르다 다시 또 꺼진 꿈
길을 잃어 혼자 남겨져 있던 내게 다가와 준 건 내 손을 잡아 준 너 내 마음에 담아 볼게

* 별이 빛나는 밤하늘에 네 두 눈에 내가 보여
나도 모르던 날 알게 해 줬던 너야 새로운 나를 만드는 소중한 너야

고단했었던 하루가 지나고 나면 너의 하루는 어떤지 궁금해 이런 마음 괜찮을까? 나 널 좋아하는 거
울다 웃다 잠에 들었다 깨도 변한 것은 없었어 그러다 생각이 나 내게 빛을 내주던 너

* 별이 빛나는 밤하늘에 네 두 눈에 내가 보여
나도 모르던 날 알게 해 줬던 너야 새로운 나를 만드는 소중한 너야

서러운 날도 외로운 밤도 이젠 없을 거라 말해 주는 너

내 얘기를 다 들어봐 줘 하나부터 열까지 다
어린애 같던 나 잘해 볼 거야 너와 새로운 나를 만드는 빛나는 오늘

 

在星星都沉睡的若隱若現的黑暗中,明天會有怎樣的事情在等著我呢?
世界上的任何角落都不曾前往過的我,我的宇宙是如此渺小,在心裡點燃了又熄滅的夢
走向迷了路、獨自被留下的我的,牽起了我的手的你,我要將你裝進心裡

* 在星星閃耀的夜空裡、在你的雙眼哩,我看見自己
是讓我知道我所不知道的自己的你,是創造了全新的我的珍貴的你

孤單的一天過去了,我對你的一天也感到好奇,這樣的心意也沒關係嗎?我喜歡你
就算又哭又笑、就算睡睡醒醒,也沒什麼改變的,這樣一來我又會想起,照耀著我的你

* 在星星閃耀的夜空裡、在你的雙眼哩,我看見自己
是讓我知道我所不知道的自己的你,是創造了全新的我的珍貴的你

委屈的日子也好、孤單的夜晚也好,告訴我將不再有的你

請你聽聽我的話語,從一到十的全部
孩子般的我會試著好好表現,與你一起創造全新的我的閃耀的今天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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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翻滾吧 姨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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