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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Bye 媽媽(part2).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김영근 - Touch

 

다시 비추는 햇살 언제나처럼 널 향해 간절히 바래 왔던 단 하나 네 품에 영원하길
(사랑해 사랑해) 금세 사라질까 봐 두려워도 서로를 안아 주던 온기를 난 기억해

* 기다린 꿈처럼 넌 내게 봄처럼 환한 넌 내게
짧은 눈웃음 하나에 보잘것없던 나의 세상이 어느새 푸른빛으로
숨이 차오르는 게 다시 느껴질 때 oh 그대 언제나 곁에 있을게

해맑은 미소 가득 띄워 보내 줘 오늘도 숨겨질 수가 없는 행복이 이대로 영원하길
(사랑해 사랑해) 다시 달아날까 봐 두려워도 서로를 믿어 주던 마음을 난 기억해

* 기다린 꿈처럼 넌 내게 봄처럼 환한 넌 내게
짧은 눈웃음 하나에 보잘것없던 나의 세상이 어느새 푸른빛으로
숨이 차오르는 게 다시 느껴질 때 oh 그대 언제나 곁에 있을게

let me in your heart, let me in your heart
밤새워 그댈 보고 싶어 했던 마음 꾹 눌러 담고서 지금 네게로 갈게

기다린 꿈처럼 넌 내게 봄처럼 환한 넌 내게
짧은 눈웃음 하에 보잘것없던 나의 세상이 어느새 푸른빛으로
숨이 차오르더라도 난 달려갈게 너에게 다시 널 꼭 안아 줄게

let me in your heart 네 손이 닿는 곳에
let me in your heart 온기가 느껴질 때
let me in your heart 내 품이 따뜻할 때
let me in your heart 지금을 기억해 줘

 

再次照耀的陽光,一如往常地照著妳,懇切地祈求的唯一一件事,是希望在妳的懷裡直到永遠
(我愛妳、我愛妳) 就算害怕妳會立刻消失,我也會記得擁抱著彼此的溫度

* 對我來說,妳就像是等待著的夢,對我來說,妳就像是春天般地燦爛
妳眼裡的一抹笑意,讓我微不足道的世界,不知不覺地有了藍色的光
當我再次感覺到能夠喘一口氣 oh 我會總是在妳的身邊

請妳給我明朗的微笑,今天也希望無法隱藏的幸福能夠直到永遠
(我愛妳、我愛妳) 就算害怕會逃走,我也會記得相信彼此的心意

* 對我來說,妳就像是等待著的夢,對我來說,妳就像是春天般地燦爛
妳眼裡的一抹笑意,讓我微不足道的世界,不知不覺地有了藍色的光
當我再次感覺到能夠喘一口氣 oh 我會總是在妳的身邊

let me in your heart, let me in your heart
我努力地壓抑著想要徹夜看著妳的心,裝載著,現在要走向妳

對我來說,妳就像是等待著的夢,對我來說,妳就像是春天般地燦爛
妳眼裡的一抹笑意,讓我微不足道的世界,不知不覺地有了藍色的光
就算難以呼吸,我也會奔跑向妳,再一次緊緊地擁抱妳

let me in your heart 妳的手所碰觸之處
let me in your heart 感覺到溫度的時候
let me in your heart 當我的懷抱變得溫暖的時候
let me in your heart 請記得現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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