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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Bye 媽媽(part1).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박지민 - 별처럼 빛나는 시간

 

날 봐요 보여요 내가 여기 있죠? 천천히 그렇게 내게 와요
더 크게 더 많이 너 웃을 수 있게 두 팔 가득 널 안을 수 있게 이렇게

* 저 별처럼 빛나는 시간들 너를 만난 매일이 선물 같아
추운 계절 내린 따스한 저 햇살처럼 날 숨 쉬게 해 준 니가 참 고마워

내 맘에 두 눈에 널 담을 때마다 가득히 벅차오르는 맘
매일 난 기도해 끝나지 않기를 꿈이라 해도 나 깨지 않기를

* 저 별처럼 빛나는 시간들 너를 만난 매일이 선물 같아
추운 계절 내린 따스한 저 햇살처럼 날 숨 쉬게 해 준 니가 참 고마워

사라져 버릴 무엇도 두렵지 않아 너를 볼 수 있다면

아름답게 빛나는 시간을 너와 함께 영원히 있고 싶어
처음 내게 왔던 그 순간 그 기쁨처럼 그렇게 웃어 줘 나의 전부가 된 그대

 

看看我吧,我就在這裡,慢慢地來我這裡吧
讓你可以笑得更大聲,讓我能夠用雙臂擁抱你,就這樣

* 就像是星星般地發著光的時間,與你相遇之後的每一天都像是禮物
就像是冰冷季節裡降下的溫暖陽光,讓我得以呼吸的你,真的謝謝你

當我的心裡、我的雙眼裡裝載著你的時候,就會塞得滿滿的心
每天我都在祈禱,希望不會結束,就算是一場夢,也希望我不要醒來

* 就像是星星般地發著光的時間,與你相遇之後的每一天都像是禮物
就像是冰冷季節裡降下的溫暖陽光,讓我得以呼吸的你,真的謝謝你

無論是什麼會消失,我都不會感到害怕,只要可以見到你

美麗地發著光的時間,我想要永遠與你在一起
你第一次來到我身旁的瞬間,就像是那樣的喜悅,請你對我笑一笑,就是我的全部的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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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翻滾吧 姨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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