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김용진 - 부른다
물들어가는 저녁노을 보면서 나는 아직도 너를 기억해
어느새 너는 나의 그림자처럼 지워도 나의 곁에서 자꾸 맴돈다
*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너를 볼 수 없는 데
나의 사랑이 이제는 보잘것없어서 나를 벗어나려 해 나를 밀어내려 해
# 너를 부른다 더는 닿을 수 없니? 너를 부른다 이 마음이 닿을 수 있다면
지쳐 쓰러질 땐 내게 돌아와 다시 널 위해 웃어 줄 나에게로 돌아와
* 자꾸 사랑이 이제 나와 닿을 수 없게 점점 멀어져가네 너를 볼 수 없는 데
나의 사랑이 이제는 보잘것없어서 나를 벗어나려 해 나를 밀어내려 해
# 너를 부른다 더는 닿을 수 없니? 너를 부른다 이 마음이 닿을 수 있다면
지쳐 쓰러질 땐 내게 돌아와 다시 널 위해 웃어 줄 나에게로 돌아와 (x2)
我望著暈染開來的晚霞,我依然還記得妳
不知不覺妳成為我的影子,就算抹去也在我的身旁徘徊
* 愛情離我越來越遠,我無法碰觸,在無法見到妳的地方
我的愛情現在已經無足輕重,試圖要擺脫我、試圖要推開我
# 我呼喚妳,是不是再也碰不到妳?我呼喚妳,如果我的心意能夠傳遞給妳
當妳疲倦無法支撐,回到我身邊吧,再次回到能夠逗妳微笑的我的身邊
* 愛情離我越來越遠,我無法碰觸,在無法見到妳的地方
我的愛情現在已經無足輕重,試圖要擺脫我、試圖要推開我
# 我呼喚妳,是不是再也碰不到妳?我呼喚妳,如果我的心意能夠傳遞給妳
當妳疲倦無法支撐,回到我身邊吧,再次回到能夠逗妳微笑的我的身邊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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