華麗的誘惑(part10) photo part10_zpsri0wtcby.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소울크라이 - 낙서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내뱉어었던 말도 이젠 돌이킬 수도 되돌릴 수도 없는 우린
새하얀 종이에 마구 써내려갔던 낙서처럼 별생각 없이 그저 그렇게 변해갔어

* 낯선 사람처럼 우리 끝난 것처럼 아무렇지 않게 서로 습관처럼 웃고
헌 종이처럼 구겨진 종이마냥 그래 헤어지자 우리 그만하자 우리 이제

함께 그려왔던 시간 행복했었던 예전처럼 그땐 그렇게 그저 그렇게 좋았었어

* 낯선 사람처럼 우리 끝난 거처럼 아무렇지 않게 서로 습관처럼 웃고
헌 종이처럼 구겨진 종이마냥 그래 헤어지자 우리 그만하자 우리

* 낯선 사람처럼 우리 끝난 것처럼 아무렇지 않게 서로 습관처럼 웃고
헌 종이처럼 구겨진 종이마냥 그래 헤어지자 우리 그만하자 우리 이제

의미 없이 쓰던 흔한 낙서처럼

 

就連隨意脫口而出的話語,現在已經無法挽回、也無法倒轉的我們
就像是在白紙上隨意寫下的塗鴉,沒什麼特別的想法,只是改變了

* 就像是陌生人,我們就像是結束似地,若無其事地彼此習慣似地笑著
像是碎紙,就連捏皺的紙張也是如此,我們分手吧,我們現在就到此為止吧

一同描繪出的時間,就像是曾經幸福的過去,那時候,真的曾經很美好

* 就像是陌生人,我們就像是結束似地,若無其事地彼此習慣似地笑著
像是碎紙,就連捏皺的紙張也是如此,我們分手吧,現在就到此為止吧

* 就像是陌生人,我們就像是結束似地,若無其事地彼此習慣似地笑著
像是碎紙,就連捏皺的紙張也是如此,我們分手吧,我們現在就到此為止吧

就像是毫無意義地寫下的常見的塗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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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翻滾吧 姨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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