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데이먼 - 내가 보여
해서는 안 될 말 나의 속마음을 뱉어 봤지?
아무도 무엇도 나를 위해 바뀐 적이 없어
그저 피해가길 나만 아니길 봐도 모른 척 그래 나는 못 본 거야
눈 감아 외면해도 다들 그렇게 살아가지?
* 우리 어쩌면 또 다른 아픔을 주며 사는지 몰라 지금처럼 너의 슬픔을 기억 속 무덤에 묻고 괜찮다며
언젠가 나에게로 너에게로 되돌아올 그 외침을 외면했던 내가 보여
아파도 아파도 혼자 견뎌야만 했던 얘기
마음을 덜어 줄 사랑 따윈 내게 없었나 봐
잠시 망설였지? 이내 돌아선 나를 향하는 사람들의 눈을 봤지?
힘없이 주저앉은 세상 아래로 내가 보여
우린 슬픔이 가득한 숲속에 살듯 어딘가 숨어 훔쳐봤지? 내가 아니면 아무 일 없단 듯 말야 괜찮다며
언젠가 나에게로 너에게로 되돌아올 그 외침을 외면했던 내가 보여
늘 나조차 귀찮단 말로 침묵했지? 또 누군가를 기억 속 무덤에 묻고
언젠가 나에게로 너에게로 되돌아올
* 우리 어쩌면 또 다른 아픔을 주며 사는지 몰라 지금처럼 너의 슬픔을 기억 속 무덤에 묻고 괜찮다며
언젠가 나에게로 너에게로 되돌아올 그 외침을 외면했던 내가 보여
不應該說出口的話,我吐露了我的內心
誰也不會、什麼也不會為了我而改變的
只期盼能夠躲避、只希望不是我,看見也裝作不認識,是啊我什麼也沒有看見
就算閉上眼背過身去,大家都是這樣生活的吧
* 我們說不定又帶給人另外的心痛,就像現在將妳的心痛埋藏在記憶裡的墳墓中,說著沒關係
總有一天,就會看見那個對回到我身旁、妳身旁的吶喊視而不見的我
就算心痛、就算心痛,也得獨自堅持下去的那句話
也許對我而言並沒有那種向我掏心掏肺的愛情吧
暫時猶豫了吧,看見立即轉過身面向我的人們的眼睛了吧
無力地蹲坐著的世界之下,看見了我
我們就像是活在充滿悲傷的樹林中,藏在某處偷看著吧,說著沒關係,如果不是我就不會有什麼事了
總有一天,就會看見那個對回到我身旁、妳身旁的吶喊視而不見的我
總是因為就連我也覺得厭煩到這句話而沈默,又將某人埋藏在記憶中的墳墓中
總有一天,回到我身旁、妳身旁的
* 我們說不定又帶給人另外的心痛,就像現在將妳的心痛埋藏在記憶裡的墳墓中,說著沒關係
總有一天,就會看見那個對回到我身旁、妳身旁的吶喊視而不見的我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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